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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지 그래 (남정욱이 청춘에게 전하는 지독한 현실 그 자체,남정욱 교수의 잔혹 감성 어드바이스)
남정욱 지음
인벤션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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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2014-11-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많은 청춘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 남정욱은 단호하다. 행복한 인생이란 불가능하며, 우리는 좀 덜 불행한 인생을 살 수 있을 뿐이라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만들어나갈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 아니라 덜 나쁜 세상이라고. 인간은 어차피 매우 불평등하게 태어났고, 그것을 받아들여 극복하는 과정이 당신의 앞날을 적어도 불행하게 만들지는 않을 거라 조언한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면 틈틈이 느끼는 작은 행복이 찾아온다고. 물론 그 행복도 오래 머물지 않겠지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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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펀치

Round 1 난 이런 선수를 원한다 -독자의 자격
청춘 같은 소리들하고 있네
청… 그러니까 그게 대체 뭔데?
이런 분들은 독서를 금합니다
# 시시하고 하찮은 마이 라이프, 첫 번째
평등보다 아름다운 차별
“gnothi seauton”
이 안에 너 있다
# 시시하고 하찮은 마이 라이프, 두 번째
AI와 BI
시작의 끝
# 시시하고 하찮은 마이 라이프, 세 번째
일문일침- IN SEOUL 4년제 대졸자 장현

Round 2 위험한 세계관의 그분들
강신주라는 그분, 혹은 인문학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란도샘이라는 착한 어른, 혹은 오로지 서울대생을 위한 청춘 강의
# 여전히 시시하고 하찮은 마이 라이프, 네 번째
이것이야말로 진짜 자기계발서 1
- 회사에서는 이런 태도를 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자기계발서 2
- 회사에서는 이런 자질을 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자기계발서 3
- 들어라 세상을 꿰뚫는 말들을
# 하찮고 시시한 인생이 말씀드리는 사람 만나는 법에 대하여
18문답- <베스트셀러 읽는 남자> 미래한국 이원우 기자

<부록> 생각을 만들자 - 최소한의 무기 혹은 인생의 마지막 무기도 없다면 차라리 죽어라

# 마지막까지 시시하고 하찮은 마이 라이프, 다섯 번째

Round 3 농담수업 -차라리 죽지 그래?
1교시 왜 살아야 하냐고?
2교시 어차피 인생, 혼자 살면 안 되냐고?
3교시 공부, 취직 때문에 머리가 아파?
4교시 간지 나게 살고 싶니?

Round 4 못해도 중간은 가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st 남들 안 하는 건 하지 마라
2nd 취미? 그딴 거 없다
3rd 친구에 목매지 마라
4th 장점을 교묘히 숨겨라
5th 초심을 버려라
6th 실패를 두려워하라
7th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나가는 펀치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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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남정욱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근거도 없이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다가 머리가 트이고 시야가 넓어진 끝에 그 죄송함을 덜기 위해 이 책의 작업을 했다. 영화, 방송 등 문화 방면에서 오래 일했고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저술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 현대사>, <불평사회 작별기>, <차라리 죽지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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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현실적이고 신랄하며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힘내라 청춘!"을 외치는 동안 이 책은 상위 1%에 들지 못한 청춘들이 박차를 가하게 해준다. 저자 자신의 인생 이야기도 중간중간 섞여 현실을 외면하거나 긍정으로 치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 행복은 불가능, 그러나 덜 불행한 인생을 가능하다! 솔직히 요즘 자기계발서를 다 너 자신은 특별하다 위로적이고 힐링적이고 힘내라고 말하지만 막상 내 자신이 처한 현실이 그렇지 못할 때 괴리감이 커서 잘 읽히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딱 집어줘서 좋았다. 사족이면서 가장 중요한 사족이다. 세상 모든 일은 상대적이다. 절대적인 것을 고집하는 순간 허물어진다. 그리고 이 챕터의 컨셉이 못해도 중간은 가는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최고가 되겠다면, 정말 그렇게 반짝반짝 별이 되고 싶다면 이 모든 것을 하나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유연하게 바람에 걸리지 않는 사자처럼 늑대처럼 여우처럼 그렇게 인생의 길을 가라. - 차라리 죽지 그래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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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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