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민음사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 책의 키워드는 (#소설), (#소속), (#소외) 에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타운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주민권이 있는 L과 체류권이 있는 L2.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타운에서 인정하는 전문 능력, 두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은 주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주민권은 물론 체류권도 갖지 못한 사람들. 추방되고 낙오된 그들은 ‘사하’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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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사하맨션은 조남주 작가가 2019년 민음사에서 출간한 장편소설로, 82년생 김지영으로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를 날카롭게 다룬 그녀가 이번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삶을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 가상의 도시국가 ‘타운’과 그 안의 퇴락한 공동주택 ‘사하맨션’을 배경으로, 체류권도 주민권도 없이 존재를 거부당한 ‘사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조남주는 2012년부터 구상한 이 소설에서 밀입국자, 노인,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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