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라트|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심리 치료사 야콥 야코비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내 아벨 바우만과 인연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담은 연작 장편으로, 국내에 먼저 소개된 전작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에 이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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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야콥은 잘나가는 심리치료사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삶조차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위태로운 인물입니다. 아내와의 관계는 파탄 직전이고, 딸과의 소통마저 단절된 채 하루하루 무력감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대기실에 앉아 있는 기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 남자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칭하며, 야콥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건넵니다. 바로 자신이 신으로서 겪는 지루함과 고뇌를 해결해 줄 테니, 인간인 야콥이 자신의 상담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