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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4.12.20
페이지
156쪽
상세 정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동물들의 위트 넘치는 141편의 힐링 카툰. 귀엽고 개성 넘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한 페이지에 한 편으로 이루어진 더없이 간결한 만화이다.
국적과 나이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동물 카툰은 2011년 <심슨 가족>의 캐릭터 아티스트인 리즈 클라이모가 자신의 SNS에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출발했다. 그녀만의 독특한 유머감각과 친근한 캐릭터들은 곧바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고, 2014년 현재 그녀의 텀블러 구독자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좋아요'를 타고 퍼져나가는 파급력은 더욱 놀라워서, 국내에도 이미 '사랑스러운 동물 만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만화'로 불리며 많은 팬을 양산해내었다. 그렇게 2014년 출간된 단행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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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
@jayuyi
작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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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
@makina
작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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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동물들의 위트 넘치는 141편의 힐링 카툰. 귀엽고 개성 넘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한 페이지에 한 편으로 이루어진 더없이 간결한 만화이다.
국적과 나이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동물 카툰은 2011년 <심슨 가족>의 캐릭터 아티스트인 리즈 클라이모가 자신의 SNS에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출발했다. 그녀만의 독특한 유머감각과 친근한 캐릭터들은 곧바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고, 2014년 현재 그녀의 텀블러 구독자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좋아요'를 타고 퍼져나가는 파급력은 더욱 놀라워서, 국내에도 이미 '사랑스러운 동물 만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만화'로 불리며 많은 팬을 양산해내었다. 그렇게 2014년 출간된 단행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매력 만점 동물 만화,
《리즈 클라이모의 작은 세상The Little World of Liz Climo》 드디어 정식 번역본 출간!
지금 페이스북, 텀블러에서 세계가 리즈앓이!
여기, 여러분이 찾던 단 하나의 ‘힐링 북’이 찾아왔습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한 페이지에 한 편으로 이루어진 더없이 간결한 만화입니다. 이 책은 거부할 수 없는 특유의 매력으로, 쳇바퀴 돌듯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작은 웃음과 여유를 선물해 줍니다.
국적과 나이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동물 카툰은 2011년 <심슨 가족>의 캐릭터 아티스트인 리즈 클라이모가 자신의 SNS에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출발했습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유머감각과 친근한 캐릭터들은 곧바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고, 2014년 현재 그녀의 텀블러 구독자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좋아요’를 타고 퍼져나가는 파급력은 더욱 놀라워서, 국내에도 이미 ‘사랑스러운 동물 만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만화’로 불리며 많은 팬을 양산해내었죠. 그렇게 2014년 출간된 단행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에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단순하고도 센스가 넘치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중독성 강한 141편의 카툰을 이제는 맛깔나는 한국어 번역으로 만나 보세요.
우리 중 누군가를 꼭 닮은 동물들의 이야기
남녀노소 불문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머와 위트, 힐링 카툰!
작은 세상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위트가 넘치고, 무척 친근합니다. 이들 한 명, 아니 한 마리 한 마리가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 다름 아닌 우리의 모습들입니다. 말수는 적지만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혹은 단순한 동작 하나로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어 주죠. 리즈 월드의 최고 인기 캐릭터들인 공룡부자의 참을 수 없는 귀여움과, 최고의 콤비인 곰과 토끼의 정감 가는 대화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뭐든지 잘게 썰어버리는 꿀먹이오소리와 여유로운 나무늘보, 얼핏 위험해 보이지만(?) 멋진 우정을 나누는 쥐와 뱀, 산타할아버지가 개미를 좋아하신다고 말하는 능청스러운 개미핥기 아빠, 일찍 일어나서 벌레를 먹느니 푹 자고 팬케이크나 먹겠다는 차도녀 새들과 엄마 몰래 놀러 갈 음모를 꾸미는 아기 펭귄들, 조개 줍기를 좋아하는 상어 등이 잔잔하지만 결코 식상하지 않은 유머로 보는 이를 무장해제시켜 버립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지만 마냥 교육적이지만은 않은, 때로는 ‘확 깨는’ 그러나 조금도 악의가 없는 그녀의 작은 세상은 참으로 특별하고도 매력적입니다.
유쾌한 친구 같은 책, 리즈 클라이모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주위의 가장 재미난 친구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한 명의 유쾌한 친구는 최악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기억에 남을 만한 저녁으로 만들어 주고, 따분한 영화를 어이없어서 웃음이 터지는 영화로 탈바꿈시키기도 하고, 지루한 장거리 이동 시간도 즐거운 모험으로 바꾸어 줍니다. 여러분의 웃긴 친구는 삶이 던져 주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을 특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어이 독특하고 강렬한 유머로 변화시키고야 말죠. 그런 친구를 둔다는 것은, 바로 그 시선을 빌리는 특권을 얻게 되는 거예요. 여기 유쾌한 친구 같은 한 권의 책이 있어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세상을 보는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을 빌려 주고, 일상 속에 작은 오아시스가 되어줄 겁니다.
“제 캐릭터들이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대변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저는 진심으로 녀석들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동물 친구들이 당신을 소리 내어 웃게 만들고,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적어도 당신이 이 책을 펼치기 전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리즈 클라이모.
추천의 말
“모든 연령대를 위한, 읽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책.” -Gin***
“마음이 따뜻해지는 리즈 클라이모의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특히 공룡이 되고 싶네요.” -Har***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오는 사람마다 읽고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책이에요.” -tay***
“잔잔하게 터지네요~ 대박입니다.” -엔데***
“이런 큐트 매력이! 어쩜 이렇게 감성이 순수할까요.” -오마**
“하나하나 넘겨보다 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져요.” -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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