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지음 | 페이스메이커 펴냄

퇴근길 클래식 수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최소한의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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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12.15

페이지

300쪽

#대중문화 #예술 #음악 #클래식

상세 정보

클래식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아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난해한 음악용어와 이름조차 생소한 악기,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이 책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클래식을 들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트럼펫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이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클래식을 그저 복잡하고 고귀한 소수의 문화라 치부하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색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음악은 결국 인간을 위한 도구이고, 클래식도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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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님의 프로필 이미지

lim

@limucsp

  • lim님의 퇴근길 클래식 수업 게시물 이미지

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지음
페이스메이커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자기전에2닦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 자기전에2닦기님의 퇴근길 클래식 수업 게시물 이미지
음대를 나와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다,
‘음악치료사’자격증을 따게 되면서 클래식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는, 작가.

클래식이라 하면 나도,
가끔 즐겨듣던 노래들(주로 댄스음악^^)에
지루함을 느끼게 될 때,
책 읽을 때,
비오는 날 커피 한잔 할 때,
찾았는데 

사실 클래식을 들으면서도 클래식에 대해
아는게 없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참, 약간은 지루할수 있는 교양과목을
재밌는 교수 잘 만나서 수강한 느낌이 드는 책.

바흐의 ‘커피칸타타’의 유래를 읽으며 참 재밌기도 하고,
‘칸타타’가 여기서 유래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서
유익하기도 했다.

재밌으면서 유익하기도 한 교양 도서 찾으셨던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 ^^

책이 ‘퇴근길 클래식 수업’이라 나도
육아 ‘퇴근’하고 한 챕터씩 읽음.^^


#클래식에관심있으신분
#음악을사랑하시는분

들 께 추천합니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지음
페이스메이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7월 15일
0
높은마음🍃님의 프로필 이미지

높은마음🍃

@nopeunmaeum

일상속클래식, 클래식음악사, 악기에 관한책.
난 쇼팽, 슈만 등의 인물의 이야기와 클래식 만들어질때의 스토리가 궁금하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지음
페이스메이커 펴냄

2020년 7월 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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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클래식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아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난해한 음악용어와 이름조차 생소한 악기,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이 책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클래식을 들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트럼펫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이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클래식을 그저 복잡하고 고귀한 소수의 문화라 치부하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색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음악은 결국 인간을 위한 도구이고, 클래식도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출판사 책 소개

바쁜 삶에 지쳐 힘든 나에게
오늘 하루 클래식을 선물하기로 했다


클래식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아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난해한 음악용어와 이름조차 생소한 악기,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클래식은 학문적 접근보다는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고, 클래식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클래식을 들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반복되는 일상과 도시의 소음에 지친 마음을 클래식으로 달래보기 바란다.

클래식의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서성이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트럼펫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이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클래식을 그저 복잡하고 고귀한 소수의 문화라 치부하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색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음악은 결국 인간을 위한 도구이고, 클래식도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이 클래식 감상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줄 최고의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복잡한 음악용어, 악기, 작곡가, 음악사…
최소한의 지식으로 클래식을 풍요롭게 즐기자!


클래식은 인류 문화의 위대한 고전으로, 현대의 감성으로만 접근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책은 최소한의 지식으로 클래식 감상의 묘미를 일깨워주는 매력적인 클래식 입문서다.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비롯해 박수를 치는 타이밍, 복장과 같은 공연 예절 등이 공연장으로 가는 발목을 붙잡을 수 있다. 하지만 클래식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늘 우리의 곁에서 함께해왔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손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을 감상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게 접해보자. 클래식과 더 친숙해지면 감동의 깊이도 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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