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빨간 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되살려낸 SF 로맨스 판타지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가 드디어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윈터>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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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윈터 1 (마리사 마이어 장편소설) 내용 요약
마리사 마이어의 *윈터 1 (마리사 마이어 장편소설)*는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여는 SF 판타지 소설로, 동화 백설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 이야기는 달에 세워진 왕국 '루나'와 지구 사이의 긴장 속에서 펼쳐진다. 주인공 윈터는 루나의 공주로, 계모인 레바나 여왕의 잔혹한 통치 아래 살아간다. 👑 윈터는 아름답고 순수하지만, 루나인 특유의 '글래머'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선택해 정신적 불안정을 겪는다. 그녀의 내면은 환각과 현실 사이를
<윈터1> 완독
별점: 🌟🌟🌟🌟🌟
-줄거리
루나의 왕국의 공주이자 레바나 여왕의 의붓딸 윈터. 그녀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와 상냥한 성품으로 백성들의 사람과 숭배를 받는다. 원터의 빼어난 외모를 질투한 레바나 여왕은 의뭇딸의 얼굴을 칼로 그어서 흉터를 냈지만 그녀의 얼굴은 흉해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예뻐 보인다.
루나의 정통 왕위 계승자인 신더의 등장 때문에 가뜩이나 자신의 존립에 위기감을 느낀 레바나 여왕은 공주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진 근위병 제이신을 이용해 눈엣가시인 윈터를 제거할 음모를 꾸미고, 이런 와중에 신더 일행은 루나 혁명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후기
재미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오늘따라 머릿속이 배선이 엉키듯이 정리가 안 된 복잡했는데 이 책을 들자마자 모든 신경이 이 책으로 집중되었다. 그 덕분일까, 아직 200쪽보다 더 많이 남아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비웃듯이 완독했다.
내 생각에는 내가 <레바나>를 읽고 나서부터 이해가 더 쉬웠던 것 같다. 윈터와 신더의 관계도 잘 정리된 것 같았다. 대충 설명하자면 <레바나>에서 에브렛과 솔스티스는 서로 결혼한 사이였다. 그리고 솔스티스(아내)는 윈터를 낳고서 바로 죽었고, 레바나는 그 와중에 에브렛을 사랑하게 된다.
셀린 공주는 채너리(레바나의 언니)의 딸이다. (누구와 결혼했는지는 생각이 안 난다)
레바나가 에브렛과 결혼하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은 없었다. 윈터가 공주가 된 것은 에브렛의 유언 때문이었다. 에브렛이 전쟁으로 전사하고서 그 유언은 '윈터를 잘 돌봐주오'라는 말이었다. 그때부터 셀린과 원터는 단짝이 되었고 레바나는 자신이 여왕이 되고 싶은 야망에 장난감 집에 불을 질러서 셀린을 죽인다.
항상 읽을 때의 감정은 같았다. 갈수록 흥미로웠고 마지막까지 책을 놓기가 아쉬웠다. 오히려 <원터2>가 더 기대되기도 했다. 그냥 결국에는 이 책이 완벽했다는 뜻이다.
내가 읽었던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에서 별점 5점을 잃은 책은 하나도 없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다는 거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물론 어린/저학년 등등/사람들에게는 추천하기가 많이 좀.. 그래도 고학년에게는 꼭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