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자음과모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40권.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다. 주인공 도로시를 비롯해 노숙자인 숙자씨, 새터민 카스 삼촌 등 등장 인물들이 상처와 외로움의 시간을 통과하며 얻은 포용력과 이해심으로 독자들을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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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의류수거함’을 매개로 하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숨겨진 사람들의 상처와 그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날 의류수거함 속에서 발견된 기묘한 편지들을 마주하며 시작됩니다. 수거함은 단순히 헌 옷을 버리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은 과거를 폐기하는 장소이자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남긴 비밀스러운 소통의 창구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