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학자 제리 카플란의 책.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앞둔 지금,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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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간은 필요 없다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 내용 요약 🤖
제리 카플란의 저서 《인간은 필요 없다》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에 인류가 마주할 노동, 경제, 그리고 사회적 변화를 날카롭게 통찰한 책입니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기술적인 도구로만 보지 않고, 인류의 역사를 재편할 새로운 지적 도구이자 생산성 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정의합니다.
이 책은 과거 산업혁명이 인간의 근력을 기계로 대체했듯, 오늘날의 인공지능 혁명은 인간의 지능과 판단력을 대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도발적 제목의 책은 정작 읽어보면 내용에 알맹이가 없어 허무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책은 도발적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매우 알차고 충격적이다.
인공지능은 미래의 일이 아니고 현재 당면해 있는 문제다. 우리가 이해하고 인지하지 못한 인공지능들이 도처에 깔려 경제와 사회를 빠른 속도로 위협해가고 있다. 우리가 상술에 쉽게 넘어 가듯이, 인간은 단기적 이익에 민감하지만 장기적 불이익에 둔감하다. 인간의 무지와 오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는게 저자의 주장 같다.
인공지능과 초연결로 대표되는 4차산업이 실체가 없다고, 신기루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체는 감추고 사회에 깊숙이 침투한 4차 산업혁명은 어쩌면 그래서 더 위험할 수도 있겠다. 저자가 표현하는 인조지능과 인조노동자의 본질을 우리는 찾아 낼 수 있을까?
이전의 혁명들이 machine muscle의 발달로 발생했다면, 새로운 혁명은 machine mind의 발달로 발생할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파괴적 혁명이 될 것이다.
역사의 큰 물줄기를 보았을때 그동안의 농업혁명 산업혁명이 잔잔한 강물의 흐름이었다면 4차산업혁명은 거센 파도와 같은 급격한 변화가 될 것이다. 강물에서의 수영과 바다에서의 수영이 다르듯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Machine muscle에 우리는 지성으로 대항 했다. 육체 노동은 기계 근육에 맡기고 새로운 지식기반 일자리가 만들어져 훨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가 화이트 컬러 노동자가 되었다.
인간의 지성을 넘는 machine mind에는 무엇으로 대항 할 수 있을까? 지식기반 일자리를 인공지능에 넘기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 수 있을까?
감성? 로봇이 경제 주체가 되면 인간적 감성이 필요 할까?
창의성? 인공지능이 창작의 가능성의 논쟁을 떠나 창의력은 많은 직업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예술가야 말로 극소수가 부의 대부분을 갖는 구조다. 게다가 예술에 기반한 경제체제는 존재 할 수 없다. 예술이나 감성이 생산성 확대나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가져올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변화 시킬 사회에서 발생할 윤리문제와 경제문제를 예견하고 그 해결책을 주장하는 책. 개인이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좀 아쉬웠지만, 생각 해보니 개인이 대처할 만한 방법이 없을 듯 하다. 제로섬 게임이 되지 않게 우리 모두가 더 이타적이되는 수 밖에....
저자는 미래를 낙관하지만 부의 집중에 대해 우려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미래에 대한 낙관론자 였는데, 읽고나니 미래가 두려워 졌다.
인간이 언제나 그렇듯 방법을 찾아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