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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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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쪽 | 2008-08-0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똘스또이 문학의 예술적 창조력의 극치를 이루는 <전쟁과 평화>. 이 책은 세계의 문예비평가나 똘스또이 연구가, 그리고 문학 애호가의 절대적 찬미대상이 되어 왔다. 또 그 양이나 질, 제재의 스케일에 있어서도 세계문학 가운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나 견줄, 단지 러시아문학뿐만 아니라 유럽근대문학을 통틀어 으뜸가는 예술작품으로 꼽아도 좋을 일대서사시적대하소설이다.<BR> <BR> 1805년 제1차 나폴레옹 전쟁 직전부터 1812년 대(對)나폴레옹 조국전쟁을 거쳐, 1825년의 12월당원 혁명운동을 낳게 한 자유주의 기운이 사회를 뒤덮기 시작한 1820년까지의 15년에 걸친, 러시아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재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보로지노 벌판에서의 러시아.프랑스 대회전(大會戰),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점령, 모스크바 대화재, 프랑스군 퇴각 등 러시아 국민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대사건이 세세히 묘사되어 있다. <BR> <BR> 뿐만 아니라 알렉산드르 1세와 나폴레옹 두 황제를 비롯하여 수많은 역사상의 실재 인물과 모델에 따른 작중(作中) 인물, 완전히 창작된 인물들이 등장하여 독자의 눈앞에서 활약하게 한다. 그 규모의 웅대함은 참으로 세계문학 가운데서 이에 필적할 만한 것을 찾아낼 수 없을 정도다. 또 기존 장편소설의 형식을 깨고 역사소설과 가정소설, 역사비판과 전쟁철학을 한데 어우른, 전례가 없는 웅장하고 화려한 문학형식을 창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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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쟁과 평화 Ⅰ

제1편
제1부
제2부
제3부

제2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전쟁과 평화 Ⅱ

제3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에필로그
제1편
제2편

「전쟁과 평화」에 대하여
「전쟁과 평화」에 대한 몇 마디 말들
똘스또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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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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