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권|메디치미디어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철학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고병권 저자는 비정규직, 장애인, 불법 이주자, 재소자, 성매매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곁에서 철학을 함께 고민해온 현장 인문학자다. 이 책의 제목에서 ‘하녀’는 권력의 테두리 속에서 ‘법’ 없이 사는 것을 자랑삼아온 소시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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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와 그를 비웃었던 트라키아 출신 하녀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늘의 별을 관찰하느라 발밑의 구덩이를 보지 못하고 빠져버린 철학자를 향해, 하녀는 “하늘의 일은 알려고 애쓰면서 정작 눈앞의 일은 보지 못한다”고 비웃습니다. 저자 고병권은 이 짧은 일화를 통해 철학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현실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마이너리티’에게 철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많은 이들이 철학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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