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바움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년범죄'를 다룬 소설이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갱생'이라는 이름 아래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미성년자들.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공범자로 '법'을 지목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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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평범한 가장이었던 나가미네 시게키는 아내와 사별한 뒤, 외동딸 에미와 함께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가 끝난 후 귀가하지 않은 에미가 처참하게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그의 평온했던 일상은 완전히 무너져 내립니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던 중, 나가미네는 익명의 제보를 통해 자신의 딸을 잔인하게 유린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이 10대 소년들임을 알게 됩니다. 🔍
범인 중 한 명인 아쓰야의 숙소를 찾아간 나가미네는 그곳에서 딸이 범죄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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