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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5.21
페이지
576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멋진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는 책
얼마 전부터 케이블 방송 tvN의 자유여행 로드 다큐 ‘꽃보다 할배’·‘꽃보다 누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나라밖 내 맘대로 여행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수많은 3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 이들 프로그램을 보고 큰 용기를 얻어 자유여행에 도전하고자 잔뜩 벼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어떻게 멋진 내 맘대로 여행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지 그 비결과 지혜를 다각도로 분석해 모범답안을 제시해준다. 달리 말하면 내 맘대로, 발 길 닿는 대로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빌 필요성과 용기 그리고 멋지게 떠나는 데 필요한 관련 상식과 여행지에서 어떻게 멋진 자유여행을 즐길 것인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눈 코 뜰 새 없이 일에 얽매여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의 자아성찰과 치유를 위한 자유여행 길라잡이 성격이 강한 ‘자유여행 실행 지침서’다. 달리 말하면 ‘자유여행 첫걸음 성공지침서’이자 ‘자유여행 만족 극대화를 위한 완벽대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자유여행 첫걸음’·‘자유여행 뒤안길’·‘자유여행 타산지석’ 등 총 3부로 되어 있다. 총 34 개 토픽으로 돼 있는 제1부는 자유여행의 다양한 기본요소에 대해 다각도로 다뤘고 총 16 꼭지로 돼 엮어져 있는 2부는 글자 그대로 나의 자유여행 실행 과정에서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국내외 몇몇 체험사례를 소개하고자 했다.
그리고 총 17 꼭지로 짜여져 있는 제3부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온몸으로 체득하고 절감한 여행과 삶 관련 여러 교훈은 물론 우리나라 여행·관광업계의 건전 발전방안과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성공적 여행·관광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창조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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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케이블 방송 tvN의 자유여행 로드 다큐 ‘꽃보다 할배’·‘꽃보다 누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나라밖 내 맘대로 여행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수많은 3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 이들 프로그램을 보고 큰 용기를 얻어 자유여행에 도전하고자 잔뜩 벼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어떻게 멋진 내 맘대로 여행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지 그 비결과 지혜를 다각도로 분석해 모범답안을 제시해준다. 달리 말하면 내 맘대로, 발 길 닿는 대로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빌 필요성과 용기 그리고 멋지게 떠나는 데 필요한 관련 상식과 여행지에서 어떻게 멋진 자유여행을 즐길 것인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눈 코 뜰 새 없이 일에 얽매여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의 자아성찰과 치유를 위한 자유여행 길라잡이 성격이 강한 ‘자유여행 실행 지침서’다. 달리 말하면 ‘자유여행 첫걸음 성공지침서’이자 ‘자유여행 만족 극대화를 위한 완벽대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자유여행 첫걸음’·‘자유여행 뒤안길’·‘자유여행 타산지석’ 등 총 3부로 되어 있다. 총 34 개 토픽으로 돼 있는 제1부는 자유여행의 다양한 기본요소에 대해 다각도로 다뤘고 총 16 꼭지로 돼 엮어져 있는 2부는 글자 그대로 나의 자유여행 실행 과정에서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국내외 몇몇 체험사례를 소개하고자 했다.
그리고 총 17 꼭지로 짜여져 있는 제3부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온몸으로 체득하고 절감한 여행과 삶 관련 여러 교훈은 물론 우리나라 여행·관광업계의 건전 발전방안과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성공적 여행·관광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창조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했다.
출판사 책 소개
내 맘대로 자유여행 완전정복 길라잡이
‘꽃할배’·‘꽃누나’보다 더 멋진 자유여행을 즐기는 법 ‘내 맘대로 자유여행’
우리나라 국내외 여행 스타일의 대명사처럼 인식되던 패키지 단체여행의 시대는 가고 이제 내 맘대로 자유여행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얼마 전부터 케이블 방송 tvN의 자유여행 로드 다큐 ‘꽃보다 할배’·‘꽃보다 누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나라밖 내 맘대로 여행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수많은 3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 이들 프로그램을 보고 큰 용기를 얻어 자유여행에 도전하고자 잔뜩 벼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어떻게 멋진 내 맘대로 여행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지 그 비결과 지혜를 다각도로 분석해 모범답안을 제시해준다. 달리 말하면 내 맘대로, 발 길 닿는 대로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빌 필요성과 용기 그리고 멋지게 떠나는 데 필요한 관련 상식과 여행지에서 어떻게 멋진 자유여행을 즐길 것인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눈 코 뜰 새 없이 일에 얽매여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의 자아성찰과 치유를 위한 자유여행 길라잡이 성격이 강한 ‘자유여행 실행 지침서’다. 달리 말하면 ‘자유여행 첫걸음 성공지침서’이자 ‘자유여행 만족 극대화를 위한 완벽대비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자유여행 이론서는 아니다. 다만 지난 십 수 년 동안 지구촌 곳곳을 누비면서 다양한 형태의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체험한 숱한 시행착오에 대한 자아성찰과 힐링의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제시해 준다.
이 책의 구성은 ‘자유여행 첫걸음’·‘자유여행 뒤안길’·‘자유여행 타산지석’ 등 총 3부로 되어 있다. 총 34 개 토픽으로 돼 있는 제1부는 자유여행의 다양한 기본요소에 대해 다각도로 다뤘고 총 16 꼭지로 돼 엮어져 있는 2부는 글자 그대로 나의 자유여행 실행 과정에서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국내외 몇몇 체험사례를 소개하고자 했다.
그리고 총 17 꼭지로 짜여져 있는 제3부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온몸으로 체득하고 절감한 여행과 삶 관련 여러 교훈은 물론 우리나라 여행·관광업계의 건전 발전방안과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성공적 여행·관광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창조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했다.
이 한 권의 책이 완성돼 책자로 나오기까지 많은 세월이 지나갔다. 어림잡아 15년 이상 오랜 기간에 걸쳐 짬짬이 기록한 내용을 최근 들어 여러 번에 걸쳐 다듬고 보강해 완성한 책자다.
‘내 맘대로 자유여행’과 관련된 67개의 다양한 토픽이 한 데 아우러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당장 자유여행 길에 오르고 싶은 강한 욕구가 발동한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여러 주변 여건 상 가까운 시일 내에 자유여행을 즐길 수 없다 해도 책장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지구촌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자유여행 사진 장면들을 머릿속에 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의 메인 스트림이라 할 수 있는 “왜 나만의 멋진 자유여행을 즐겨야 하는가?”라는 대의명제를 쫓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국내외 한적한 여행지를 거닐고 있는 나의 모습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나는 지난 30여 년 동안 단체패키지·자유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즐겨봤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절실히 깨달은 사실은 인솔자가 좌지우지 하는 단체패키지여행은 백 날 즐겨봐야 남는 게 거의 없다는 진실이었다”며 “예컨대 태국 수도 방콕을 단체 팸 투어(초청여행) 등으로 10여 번 방문했지만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콕의 진면목을 단 한 번의 자유여행으로 만끽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도 글쓴이는 “한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중 단체여행 대 자유여행 수요 비율이 30대 70으로 자유여행 수요가 압도적이고 갈수록 더욱 격차가 벌어지는 흐름이다.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 자유여행 수요가 90%대를 기록한 지 오래다”라며 최근 들어 더욱 대세로 굳어지는 자유여행의 효용성을 다각도로 분석해낸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자유여행 길에 나서기 전에 상상여행을 즐길 것과 평상 시 ‘여행자의 시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전자와 관련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실의 여러 한계에 갇혀 꼼짝달싹 할 수 없다고 낙담하지는 말자. 마음속으로 자유롭게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는 여행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다가올 그날을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우리 삶의 여정이 나그네 여로이듯이 그동안 꿈 꿔온 그 멋진 곳을 마음에 그리며 그 길을 거니는 여유와 낭만을 만끽해 보자.”
그리고 후자와 관련해 그는 제이미파커스 박경욱 대표의 다음과 같은 글을 인용해 강조한다.
“여행을 통해 얻는 것 중 하나가 삶에 대해 여행자의 시선(시각)을 갖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곳에서 10분만 걸어가면 숲이 있고, 도심이 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들이 있다. 그곳들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걷는다. 자신이 어디에 살건 그런 명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는 그곳들을 매일 여행할 수 있다. 출퇴근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다. 돈이 없고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다. 여행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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