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보림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간서치, 책만 보는 바보라 불리웠던 조선시대 선비 이덕무와 그의 벗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은이는 이덕무가 쓴 짧은 자서전 <간서치전>을 접한 후, 그 관심이 이덕무와 친하게 지낸 인물들과 시대에까지 이어져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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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선 후기, 화려한 궁궐의 권력 다툼과는 거리가 먼 초라한 살림 속에서도 오직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청장관 이덕무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간서치', 즉 책만 보는 바보라 불렀습니다. 이 책은 이덕무라는 인물의 삶을 중심으로, 신분제 사회라는 견고한 벽 앞에서 좌절하면서도 서로의 지성과 영혼을 아꼈던 그의 벗들에 관한 따뜻한 기록입니다. 📖
이덕무는 서얼이라는 신분적 한계 때문에 과거 시험을 통해 관직에 나가는 것이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