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섭|푸른숲주니어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봉주르, 뚜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윤섭의 첫 역사 동화. 동학 농민 운동으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던 1894년, 중요하고 비밀스러운 서찰을 전하기 위해 홀로 길을 떠난 열세 살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탄탄한 구성, 간결하고도 세련된 문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 묘사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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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동학 농민 운동이 한창이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열세 살 소년 아이의 눈을 통해 역사의 소용돌이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아이는 이름조차 없이 그저 '아이'라고 불립니다. 어느 날, 아이는 아버지가 남긴 유언과 함께 정체 모를 서찰 하나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는 숨을 거두기 직전, 아이에게 이 서찰을 반드시 '거북이'라는 사람에게 전해주라는 임무를 남깁니다. 아이는 그게 누구인지, 왜 전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오로지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