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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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다. <아무튼, 하루키>는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등을 번역한 이지수의 첫 에세이집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지수 번역가가 쓴 《아무튼, 하루키》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매개로 저자의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 이 책은 단순히 하루키의 작품을 분석하거나 그의 삶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저자가 중학생 시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읽으며 하루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삼십대 중반 번역가가 된 현재까지, 하루키의 문장이 자신의 인생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를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
저자는 하루키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조심스러운” 작가로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