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던 소설로 1975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문학동네에서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어 새롭게 번역, 출간했다. 로맹 가리의 유서라 할 수 있는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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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파리의 빈민가 벨빌, 이곳은 온갖 인종과 가난한 사람들이 뒤엉켜 살아가는 거친 삶의 현장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열네 살 소년 모모(모하메드)는 유대인 노파 로자 아줌마의 손에 자라나고 있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과거에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기억을 간직한 채, 창녀들의 아이들을 맡아 길러주며 생계를 이어가는 퇴역한 창녀입니다. 모모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로자 아줌마와 함께 나누는 기묘하고도 끈끈한 유대감 속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해 나갑니다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