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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하서명작선 38)
린위탕 지음
하서출판사
 펴냄
5,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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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쪽 | 1995-08-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저자 정보
린위탕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인으로서 언어학자, 고전문학 연구자, 번역가, 소설가 등 아주 다양한 신분을 갖고 있다. 그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룽시(龍溪)의 기독교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서 상하이의 기독교대학인 세인트존스대학을 나왔다. 1919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비교문학을 공부하였으며, 1923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비교언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베이징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하는 한편 중국어의 로마자 병음 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적극적인 문필활동을 펼쳐 나갔다. 린위탕은 스스로 “두 발은 중국과 서방의 문화를 디디고 서서(兩脚踏中西文化) 한 마음으로 우주의 문장을 평한다(一心評宇宙文章)”이라고 할 만큼 동서양 문화의 교류와 융합에서 선봉 역할을 많이 하였다.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처음 미국에서 출판한 『내 나라 내 국민(My Country and My People)』(1935)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벅 여사가 서문을 써서 극찬할 정도였다. 펄벅 부부의 권유로 1936년에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는 주로 영어로 저술활동을 하였으며 생애 동안 30권 이상의 영문 도서를 출판하였다. 그중 1939년에 간행한 『경화연운(Moment in Peking)』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추천되기도 하였다. 저서에 『생활의 발견』, 『북경호일』, 『폭풍우 속의 나뭇잎』, 『경화연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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