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인생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이의수 박사는 1년에 100회 이상의 대중 강연과 대학 강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이 책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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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금 알고 있는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천 개의 인생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내용 요약 📖
이 책은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우리가 겪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방황, 그리고 상처에 대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지혜의 집약체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지켜보고 겪어오며, 뒤늦게 깨달아 아쉬워했던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서른이라는 시점에 서 있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합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실패와 좌절은 끝이 아니라, 사실은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임을 강조합니다. 🌟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최승자 시인의 삼십 세 중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난제다. 특히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은 더더욱 그 물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은 급변하고 그로 인해 이러이러 해야 한다는 기준 조차 흐릿해져 우리 청년들을 괴롭힌다. 특히 인생의 방향과 목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서른 즈음의 청년들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테다.
이 책은 그런 서른 즈음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먼저 물음을 던진 인생의 선배들이 전하는 조언이다. 책의 저자가 강연과 강의,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얻은 인생의 조언을 묶은 것이다. 선배들이 보기에는 아직 한참 남았겠지만, 잠깐 사이에 벌써 서른이 돼 버린 젊은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한 책이다. 저자는 [서른 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선배들의 깨달음에 귀 기울인다면 인생의 후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성별과 직업, 세대, 소득 수준이 다른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특별히 서른 살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승자 시인은 서른 살을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라고 정의했다. 서른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내 또래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최승자 시인의 통찰에 울컥할지도 모르겠다. 스무 살 갓 사회에 발을 내딛는 시점과는 조금 다른 떨림, 떨림이라기 보다는 먹먹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가능성과 희망에 집중하는 나이. 누군가 조언을 해줄 때 가장 잘 받아 들일 수 있는 나이가 바로 서른 살이 아닐까. 그래서 저자는 서른 살에 주목한 것일 아닐까.
스무 살 때 나와 열 살 차이나는 언니들에게 서른 살은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그 때의 나는 만족스러운 대답을 듣지 못했던 것 같다. 누구나 막연히 '서른 살이 되면 이렇게 살겠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행복한 결혼 생활, 직장에서의 승승장구, 경제적 풍요 같은 것들. 그러나 서른 즈음이 되어서 생각만큼 이루는 청춘이 몇이나 되던가. 몇몇의 소위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공자는 나이 서른을 이립(而立)이라 했다. 스스로 뜻을 세우고 설 수 있는 나이, 그러나 막상 서른이 되어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저자는 이런 30대의 고민들을 모아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일과 사랑, 감정 다스리기, 행복해지는 법 등의 고민에 대해 먼저 인생을 살아간 선배들의 조언과 삶의 지혜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서른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생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살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내용을 알려준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먼저 삶을 경험한 사람들의 말을 통해 전하기 때문에 더 힘 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꼭 30대가 아니더라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나는 서른 살을,
서른 살이라고 하기에는 스무 살 같은 패기를 지니고,
서른 살이라고 하기에는 마흔 살 같은 깊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