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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봉주 (나는꼼수다 2라운드 쌩토크, 더 가벼운 정치로 공중부양)
정봉주 지음
왕의서재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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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1-1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꼼수 4인방 중 유일한 정치인인 정봉주 전 의원이 국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탄력 받아 더 거대한 꼼수를 파헤친 자기만의 비망록을 책으로 펴낸다. 기존 정치인의 꼴을 벗어던진 저자는 첫 책에서 꼼수와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 외에 사적이지만 깊은 자기만의 정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말마따나 진짜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지 아니면 진짜 위대한 정치인인지 검증해볼 수 있는 찬스이다. <BR> <BR> 이 책은 나꼼수 방송에서처럼 편집 없고 거침없다. 쫄지 않는 미디어 나꼼수 2라운드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내용이기도 하다.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축은행비리(제대로 터지면 한 방에 훅 간다)를 비롯해 등록금 인하와 직접 관련 있는 사학법 문제, 아직 끝나지 않은 BBK의 진실공방 등이 수록돼 있다. 몸소 체험하거나 간접 체험한 실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BR> <BR> 또한, 독자들을 배려해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인간 정봉주의 희로애락, 유쾌한 웃음의 종국에는 ‘깔때기’를 들이대는 호탕한 웃음코드도 빼놓지 않았다. 저자는 희망한다. 정봉주가 국민을 대신해 뛰는 전무후무한 정치인으로 국민의 뇌리에 박히길.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달려라 정봉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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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4
책을 썼다

1부●정봉주의 通
위대한 탄생 「나꼼수」┃ 21
총수! 우리도 운명이다┃정봉주 18대 낙선, 김어준 알아서 짤려 주고……┃목사 아들 돼지, 밥 세 공기 그리고 화룡점정

「나꼼수」 대첩 ┃ 32
밥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베스트셀러 ‘오세훈과 빅 엿’┃박원순의 유모차 부대┃누나 전문 기자에게 걸려든 누나 나경원

‘통’하다 ┃ 45
‘불통’ 가카 vs ‘소통’ 「나꼼수」┃가볍고 유쾌 발랄한 정치가 몰려온다

「나꼼수」 사회학 ┃ 50
인기 폭풍상승┃속 풀어주는 언론?┃레지스탕스 「나꼼수」┃F4┃예측불가 변화무쌍 외계 생물체┃총선과 대선도 「나꼼수」와 함께

2부●정봉주의 情
탄돌이 ┃ 73
속성 족집게 과외로 국회의원 수업┃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

“나의 단식을 알리지 마라” ┃ 84
물갈이된 17대 국회┃3일짜리 국회의원 단식 농성

Great America ┃ 90
김문수 “Great America!”┃국익 양보하는 난센스 국회의원

정봉,주장 ┃ 99
나를 중심으로 우주는 돈다┃접대 축구는 안 된다

MBC ‘정봉주 기자’입니다 ┃ 105
제보 많은 의원실┃MBC 취재팀과 ‘출동’

빈처(貧妻) ┃ 111
아이들의 통장을 깨다┃무너진 대인의 풍모,“저…, 이거 짝퉁인데요”┃아내 카드로 산 눈물의 케이크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이여 ┃ 118
노무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 이름┃“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달려라 정봉주 ┃ 127
인정받지 못한 삶, 나의 또 다른 이름은 루저┃계보 없는 ‘왕따’ 국회의원의 삶┃그래도 계보정치는 하지 않겠다┃스스로 임명한 인터넷 홍보본부장

3부●정봉주의 熱
히틀러 싱크로율 100% ┃ 143
국회 무력화 시나리오 대국민 세뇌 작업┃MB 정권 괴벨스를 만나다

주인공 정치 ┃ 152
국민 참여를 봉쇄하라┃SNS가 연 새 정치의 힘

민주당 VS 민주당 ┃ 161
무소속에 밀린 정당정치의 종말┃민주당 부활 프로젝트

‘간지’ 진보 ┃ 169
극빈층이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까닭┃칙칙함 벗고 ‘간지’나는 진보로

봉도사가 다 말해주마 2012 대선 ┃ 177
다 얻거나 다 잃거나 All or Nothing┃영남에 부는 젊은 바람

4부●정봉주의 快

국가지도자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한다
최후진술 ┃ 191

BBK 저격수 ┃ 201
낚이다┃내 운명을 지배한 BBK

도대체 BBK가 뭔데? ┃ 207
5200여 명의 300억 원, 설마 가카께서┃MB와 LKe뱅크 설립한 김경준┃MB의 형과 처남 회사인 ‘다스’, BBK에 190억 원 투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215
도곡동 땅 실소유자가 중요한 이유 : 소설의 단초┃심텍의 증언 : 여기까지가 팩트

어머니가 아니라 Oh! Money ┃ 219
계속 터져 나오는 결정적 증거 : 「중앙일보」 보도┃20년 지기의 명함 공개┃하나은행 내부 투자품의서┃고생 끝에 낙이 왔다고 생각했으나……

기획입국썰(舌) ┃ 230
홍준표, 기획입국설 진두지휘┃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차명진 의원의 황당 발언┃허무하게 끝난 기획입국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237
의문의 편지 한 장이 바꾼 정국┃봉투 없는 편지의 정체┃이렇게 소설을 써 볼 수 있다

BBK 2012 보고서 ┃ 246
BBK의 뇌관 김경준이 한국에 있다┃재판에 이기고도 돈을 돌려주다┃김경준 미국 송환 위한 법 정비 : 어디까지나 추정┃드레스룸에서 감옥 연습┃제2의 BBK가 터진다면

서민의 삶 울린 저축은행 비리 사건
부산저축은행 사건 ┃ 262
로비스트 박태규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혹┃피눈물은 마르지 않았다

삼화저축은행 사건 ┃ 271
MB의 조카사위 비롯한 여권 인사들 수두룩┃검찰은 모든 조사 내용을 발표했을까

자원을 담보로 한 꼼수 외교
뻥튀기 홍보의 진실 ┃ 282
UAE 원유 ‘우선협상권’ 확보의 실상┃미개발 광구의 독점권 확보

청년들의 당당한 요구
대학등록금 ┃ 296
교육 철학 없는 정권┃등록금 수익자 부담의 원칙, 국가도 수익자┃대학은 무기한 공사판┃투표가 반값등록금을 결정한다

에필로그 ┃ 310
당신과 함께 달리는 한 사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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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봉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말 홍성교도소에 들어가 꼬박 1년을 채운 2012년 12월 25일 새벽 0시에 만기 출소했다. 하필이면 그 해에 윤달이 끼는 바람에 날짜로는 366일(햇수로는 1년이지만!) 동안 감방살이를 하는 불운까지 맛봤다. 하지만 ‘긍정’이 생활신조인 정봉주는 한 평 남짓한 감옥 안 독방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스스로를 단련했다. 여름이면 실내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정봉주는 아무런 도구도 없이 오로지 맨손으로 소위 ‘헬스’를 시작한 것이다. 그곳에는 헬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먹는 단백질 보충제도, 닭 가슴살도, 운동기구도 없었다. 그는 오로지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그 한계를 매일 뛰어넘는 방식으로 몸을 단련했다. 정확한 자세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만 있으면 어떤 헬스 도구, 어떤 헬스 보충제 없이도 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그에게는 있었다. 그리고 만 1년이 지난 뒤, 정봉주는 스스로의 확신을 ‘비주얼’로 증명해보였다. 그의 배에는 훈장처럼 식스팩이 선명하게 박혔고, 그의 몸은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하게 변했다. 이제 정봉주는 자신이 해낸 《맨손 헬스》의 노하우를 모든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옹골찬 신념과 함께. 그는 현재 보수의 심장인 서울 청담동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아지트인 ‘벙커’를 운영하면서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 등을 통해 지금도 유쾌하게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맨손 헬스》의 속편 격인 《나만 따라해: 셀프바디성형》을 펴내는 등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그의 몸짱 프로젝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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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yunsung Ch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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