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2002년부터 2011년까지 9년여에 걸쳐 「소설 신초」에 연재된 작품으로 번역본 기준 원고지 8500매에 달하는 대작이다.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의 전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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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크리스마스 아침, 일본의 한 중학교 교정에 눈 덮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됩니다. 주인공인 후지노 료코의 같은 반 친구인 가시와기 다쿠야였습니다. 경찰과 학교 측은 평소 내성적이었던 다쿠야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짓고 사건을 빠르게 덮으려 합니다. 하지만 료코와 친구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게 익명의 고발장이 도착하며 평온했던 학교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고발장에는 다쿠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 살인이며, 그 범인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문제아 오이데 슌지라는 충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