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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1

김훈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바쁜 일상에서 쉼표를 찾는 이들에게
그가 전하는 소박한 길 위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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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내리막 #문장 #산문 #여행 #오르막
260 | 2014.10.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훈 산문의 정수라 할 산문 <자전거여행>이 재출간되었다. 언젠가 그는 "나는 사실만을 가지런하게 챙기는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한바 있다. 그의 언어는 그렇게, 언제나, 사실에 가까우려 애쓴다. "꽃은 피었다"가 아니라, "꽃이 피었다"라고 고쳐쓰는 그의 언어는, 의견과 정서의 세계를 멀리하고 물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려는 그의 언어는,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정확한 사실을 지시하는 그의 언어는, 바로 그 때문에 오히려 한없이 아름답다. <BR> <BR> 엄격히 길에 대해서, 풍경에 대해서만 말하는 그의 글 속에는, 그러나 어떤 이의 글보다 더욱 생생하게 우리 삶의 모습들이 녹아 있다. 그의 문장 속에서, 길과 풍경과 우리네 삶의 모습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그것들은 만났다가 갈라서고 다시 엉기어 하나가 되었다가 또다시 저만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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