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호|김영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10년간 영어학습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꼭 읽어야 할' 영문법책으로 자리매김한 <뒤집어본 영문법>, 당시 읽으면서 공부하는 알찬 영문법책을 펴냈던 네오퀘스트가 속편을 펴냈다. 전작과 비교해 99% 달라진 내용과 편집으로 새로 나와, 이미 전작을 읽은 이들이 다시 봐도 문제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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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가 중학교 시절부터 지겹도록 배워왔던 영문법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저자 오성호는 영어를 단순히 암기해야 할 규칙의 나열로 보지 않고, 영어권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인식의 틀로 해석합니다. 기존의 문법책들이 '이 상황에서는 이 공식'이라는 식으로 주입식 교육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왜 원어민들은 이런 문장을 구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집중합니다.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영어의 핵심인 '동사' 중심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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