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요약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들 속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빛깔과 결이 담겨 있습니다. 최종규 저자가 펴낸 이 책은 한자말에 밀려 점차 잊혀 가거나, 획일화된 사전적 정의에 갇혀버린 우리말의 다채로운 풍경을 다시 길어 올리는 작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단어의 뜻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슷한 뜻을 가진 낱말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 상황에서 살아 움직이는지를 세심하게 살핍니다. 🌿
책을 펼치면 '가늘다'와 '얇다', '기쁘다'와 '즐겁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