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정|따비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한 치킨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농촌.농업 사회학을 전공한 젊은 학자 정은정은 표준 표기인 ‘프라이드치킨’ 대신 ‘후라이드치킨’을 고집한다. 그가 이 책에서 그리고자 하는 치킨은 한국인의 삶과 역사가 녹아 있는 치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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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간식인 ‘치킨’의 역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인 정은정 농촌사회학자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온 닭이 어떻게 백숙과 삼계탕이라는 전통적인 형태에서 오늘날의 튀긴 치킨으로 변모했는지를 사회학적 시선으로 추적합니다. 저자는 닭이라는 가축이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어떤 방식으로 얽혀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밀도 있게 풀어냅니다. 🐔
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닭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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