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루이스 사폰|문학동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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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장편소설로,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으로 이어지는 '바르셀로나 미스터리'의 출발점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루이스 사폰은 처음으로 자신이 나고 자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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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80년대 바르셀로나, 기숙학교에 다니던 열다섯 살 소년 오스카 드라이는 우연히 버려진 저택에서 신비로운 소녀 마리나를 만나게 됩니다. 마리나는 늙은 아버지와 함께 낡은 저택에 살고 있었는데, 두 사람은 곧 서로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느끼며 깊은 우정을 쌓아갑니다. 어느 날, 마리나는 오스카를 데리고 바르셀로나의 오래된 묘지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검은 베일을 쓴 여인이 매달 마지막 일요일마다 이름 없는 묘비 앞에 꽃을 두고 사라지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