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20.2.7
페이지
584쪽
상세 정보
다윈의 진화론,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진화를 계통수(tree of life)로 나타낼 수 있는지, 종(species)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등 생명이라는 근원적인 물음의 해답을 찾아 나선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삶과 함께 미처 몰랐던 과학적 사실이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1970년대 중반,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을 사용하여 모든 생명의 역사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다. 분자 수준에서 생명의 다양성과 관련성을 연구하는 이 분야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수평적 유전자 전달, 즉 종을 가로지르는 유전자의 이동이다.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은 널리 퍼져 있는 중요한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을 탐사와 인터뷰를 통해 연구자들의 삶과 함께 풀어낸다.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세기 가장 중요한 생물학자인 칼 워즈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생명체라는 엉뚱한 생각이 사실로 드러난 독불장군 린 마굴리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라는 재앙이 HGT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발견한 츠토무 와타나베 등이 포함된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프네우마
@pneuma

진화를 묻다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0
0
상세정보
다윈의 진화론,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진화를 계통수(tree of life)로 나타낼 수 있는지, 종(species)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등 생명이라는 근원적인 물음의 해답을 찾아 나선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삶과 함께 미처 몰랐던 과학적 사실이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1970년대 중반,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을 사용하여 모든 생명의 역사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다. 분자 수준에서 생명의 다양성과 관련성을 연구하는 이 분야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수평적 유전자 전달, 즉 종을 가로지르는 유전자의 이동이다.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은 널리 퍼져 있는 중요한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을 탐사와 인터뷰를 통해 연구자들의 삶과 함께 풀어낸다.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세기 가장 중요한 생물학자인 칼 워즈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생명체라는 엉뚱한 생각이 사실로 드러난 독불장군 린 마굴리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라는 재앙이 HGT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발견한 츠토무 와타나베 등이 포함된다.
출판사 책 소개
다윈에 머물러 있던 진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다!
다윈의 진화론,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함께 진화의 비밀을 새롭게 밝혀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화를 계통수(tree of life)로 나타낼 수 있는지, 종(species)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 생명이라는 근원적인 물음의 해답을 찾아 나선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삶과 함께 미처 몰랐던 과학적 사실이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진화를 나무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가?
이 책에서 과학 작가 데이비드 쾀멘은 분자생물학으로 최근 발견해 낸 성과가 진화와 생명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이는 인간의 건강과 심지어 우리 인간 본질에 대해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1970년대 중반,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을 사용하여 모든 생명의 역사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자 수준에서 생명의 다양성과 관련성을 연구하는 이 분야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 horizontal gene transfer), 즉 종을 가로지르는 유전자의 이동입니다. 수평적 유전자 전달(HGT)은 널리 퍼져 있는 중요한 현상으로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인간 게놈의 약 8%가 조상으로부터 직접 받은 전형적인 유전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옆에서 들어온 것(일종의 HGT)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을 탐사와 인터뷰를 통해 연구자들의 삶과 함께 풀어냅니다.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세기 가장 중요한 생물학자인 칼 워즈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생명체라는 엉뚱한 생각이 사실로 드러난 독불장군 린 마굴리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라는 재앙이 HGT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발견한 츠토무 와타나베 등이 포함됩니다.
자연의 역사를 글로 풀어내는 최고의 작가 데이비드 쾀멘은 이 책에서 진화에 대한 분자 수준의 연구가 어떻게 얽힌 생명의 나무(tangled tree of life)라는 놀라운 인식을 가져다 주었는지 설명합니다. 크리스퍼(CRISPR)와 같은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이제 자연이 오랫동안 해온 것처럼 이러한 기술로 우리의 유전자 구성까지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화를 묻다 The Tangled Tree》는 진화와 생명의 역사, 그리고 우리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꾸게 만들 것입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