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칼리|책빛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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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모두를 위한 그림책 18권.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가 소셜 미디어 시대의 친구 관계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친구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으며, 깨알같이 작게 그린 수많은 사람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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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번호'로 정의되는 세상에서 진정한 '관계'와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인 동화입니다. 주인공인 소년은 자신이 가진 이름 대신 4998이라는 숫자로 불리는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세계에서 아이들은 모두 각자의 번호를 부여받으며, 그 번호는 곧 그 아이의 가치이자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소년은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높은 번호를 가진 친구들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이 가진 숫자가 왜 이만큼인지에 대해 끝없는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