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자|문학과지성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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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등단한 지 꼬박 서른 해를 맞게 된 최승자가 지난 11년간 쓰고 일부는 발표했던 총 70편의 시를 묶은 여섯번째 시집. 길고 질긴 희망과 깊고 넓은 절망을 독하게 품었던 ‘우리들의 시인’의 새로운 귀환이라고 불러야 마땅할 이번 시집에서 최승자는, 시간이라는 과거의 예속에서 벗어나 있다.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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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승자 시인의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은 고통과 허무,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처절한 생의 의지를 담고 있는 작품집입니다. 이 시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근원적인 외로움과 고립감을 깊숙하게 파고듭니다. 최승자는 한국 현대 시사에서 가장 강렬하고도 아픈 목소리를 내는 시인 중 한 명으로, 그녀의 시어들은 때로는 비수처럼 날카롭게, 때로는 짓물러진 상처처럼 생생하게 독자의 마음을 파고듭니다. 🥀
이 시집 전반에는 삶이라는 여정이 결국은 '쓸쓸함'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