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섭|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보름달문고 시리즈 45권.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봉주르, 뚜르>의 작가 한윤섭이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동화이다. 숲이든 동물원이든 사람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 우리는 과연 그들의 자유를 빼앗아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지, 그들은 무슨 잘못으로 아프게 살아야만 하는지, 가슴 저린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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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1830년경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태어나 2006년 호주 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한 실존 거북 ‘해리엇’의 삶을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175년이라는 긴 세월은 인간의 짧은 생애로는 감히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시간입니다. 해리엇은 어린 시절 찰스 다윈에게 발견되어 낯선 땅으로 옮겨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태어난 고향의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숲을 뒤로하고, 인간의 탐험과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 평생을 철창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