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책을 찾다가 '스타벅스' 키워드로 찾아낸 책입니다.
내용이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데 몇 번 읽을 때 마다 상황에 대입시켜서 읽으면 도움 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생각을 기록해 두고 고쳐야 할 점이나 보완해야 할 점을 기억하면 책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됩니다.
꼭 이 책을 스타벅스에서 읽지 않아도 되고 내용이 그렇게 무거운 책이 아니어서 잠깐 휴식할 때 읽으면 좋습니다.
리더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줌으로써 직원들로부터 스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유도해야 된다. p.209
처음 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이용하는 일부 여성들은 된장녀(?)라는 딱지가 붙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골의 면단위 지역까지 진출한 곳이 있을 정도로, 스벅은 많은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 하면 생각하게 되는 이미지가 있고, 그 이미지 만큼의 기대요소를 잘 충족해 왔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라 생각된다.
책에서 소개하는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자판기 커피를 물리치고, 10~20배 이상의 돈을 들여 커피를 사 먹을 만한 가치를 잘 기켜왔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내가 이끄는 조직, 그리고 나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어떻게 만들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