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준|문학동네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 책의 키워드는 (#가족), (#세상), (#아버지) 에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정용준의 두번째 소설집. 2011년에 펴낸 소설집 <가나>와 2014년에 펴낸 장편소설 <바벨>에 이어 그가 세번째로 선보이는 소설로, 데뷔 이후 한 칸 한 칸 제가 들 수 있는 무게의 벽돌로만 차근차근 쌓아올린 그의 소설적 미덕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저한 현장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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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용준 작가의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고독과 결핍,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미하게 명멸하는 인간애를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냅니다. 이 책은 표제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단편들이 엮여 있으며, 각각의 인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거대한 세상의 무게를 견디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표제작인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는 가족이라는 이름이 가진 복합적인 의미를 탐구합니다. 혈연으로 묶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