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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은 나도 사랑해 줄 수 있나요?
좀비와 인간의 기상천외한 러브스토리

웜 바디스
아이작 마리온 지음
황금가지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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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꽃좀비
#영화원작
#좀비
#치유
376쪽 | 2011-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뱀파이어, 늑대 인간, 천사에 이어 이번에는 좀비가 사랑 이야기의 주역 경쟁에 뛰어들었다. <웜 바디스>는 가까운 미래, 좀비들과 인간들로 나뉘어 대치하며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좀비와 인간의 사랑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스테파니 메이어, 오드리 니페네거, 조시 베이젤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가장 기대되는 좀비 소설로 떠올랐다. <BR> <BR> 작가 아이작 마리온은 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하고, 직접 북 트레일러를 만드는 등 독특한 홍보 방식으로 처음 책을 알렸다. 직접 제작한 북 트레일러가 유투브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단숨에 소설이 주목을 받자, 그의 소설을 눈여겨 본 제작자 한 명이, 작가가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기도 전에 영화사와 먼저 영화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BR> <BR> <웜 바디스>의 좀비들은 일반적인 좀비 소설 속의 좀비들과는 조금 다르다. 약간의 대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다른 좀비들과 미약하게나마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다. 책 속의 좀비들은 기억이나 정체성을 상실한 채로 되살아난 시체들이지만, 이미 멸망해 버린 세상에서 그들 나름대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존재들인 것이다. <BR> <BR> 그리고 작가는 시니컬한 유머와 깊은 철학적 의식을 소유한 좀비 R의 눈을 통해서 인류가 스스로 멸망해 가고 있다는 독특한 재해석을 제시한다. 전 세계를 좀비 역병이 뒤덮은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무척이나 암울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덜 썩은' 청년 좀비의 눈과 입을 통해 서술되는 이 독특한 소설에는 재기와 유머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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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 걸음 - 소망하기
두 번째 걸음 - 받아들이기
세 번째 걸음 - 살아가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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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이작 마리온
1981년 출생. 워싱턴 북서부에서 태어나 쭉 시애틀 근처에서 살았다. 이 책은 그의 첫 작품이다. 그가 이 작품을 완성하자마자 작품을 눈여겨 본 한 영화 제작자가 아이작 마리온이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기도 전에 「트와일라잇」의 제작사인 서밋 엔터테이먼트와 영화 계약을 따냈다. 작가 스스로 좀비 역할을 맡아 직접 제작한 북 트레일러는 유투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그에게 유명세를 안겨 주었고, 이후 출판사에서는 아마추어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만든 북 트레일러를 그대로 홍보에 사용하였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독자와 끊임없이 소통을 하고 있다. 「웜 바디스」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여 배우들을 만나 보고, 직접 좀비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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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근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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