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첫 소설집 『어비』(2016)를 비롯해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2017) 『9번의 일』(2019),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2020)과 두번째 소설집 『너라는 생활』(2020)까지 성실히 자기만의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김혜진 작가, 그의 첫 책이자 첫 장편소설이었던 『중앙역』을 새로이 선보인다.

요약김혜진 작가의 소설 《중앙역》은 도시의 가장자리, 즉 사회적 안전망에서 밀려난 이들이 모여드는 공간인 ‘중앙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곳은 누군가에게는 잠시 머무는 정거장이지만, 주인공인 ‘나’와 ‘그’에게는 삶의 벼랑 끝에서 서로의 온기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도피처이자 현실 그 자체입니다. 소설은 이름조차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를 탐색하고 관계를 맺어가는지를 건조하면서도 밀도 높은 문장으로 그려냅니다. 🛤️
주인공인 ‘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스스로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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