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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 통신 (THE LITTLE STAR DWELLER)
나라 요시토모 지음
시공사
 펴냄
18,000 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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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2005-01-2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천진한 어린아이의 얼굴에서 슬픔과 반항적인 눈빛을 읽게 만드는 나라 요시토모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하드보일드 하드 럭>의 표지 이미지로도 널리 알려진 나라는 참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BR> <BR> 나라 요시토모의 자서전인 <작은 별 통신>은 저자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나누어 아티스트로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겨우내 방 안에서 옹송그린 채 그림만 그려댄 어린시절의 그, 보따리 짐을 싸가며 대학을 다닌 그, 유럽을 떠돌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림에 대한 이상을 키워가던 그와 자신과의 치열한 대화를 통해 그림을 완성하는 그, 전시를 기획하며 고뇌하는 그와 전시를 성공리에 마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그, 락을 들으며 친구들과 감각을 나누고 그림으로 타인에게 말을 거는 장난기 어린 그가 책속에 있다.<BR> <BR> 그림과 사진, 직접 그린 작업실 평면도 등 213컷에 이르는 도판을 게재하여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한 점의 그림, 한 번의 전시를 위해 겪어야 했던 고민과 노력, 그가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들을 솔직하고 친근한 문체로 표현한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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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1959∼1978 아오모리, 일본
1978∼1980 도쿄, 일본
1981∼1988 나고야, 일본
1988∼2000 뒤셀도르프 그리고 쾨른, 독일
1998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2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파키스탄, 카불 일기
2002∼2003 파리, 뉴욕 그리고 도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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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라 요시토모
1959년 아오모리 현 히로마에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와 아이치 현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학비가 없다는 딱 하나의 이유로 6년 동안 독일의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그 후 쾰른에서 작가로 6년 동안 작품 활동을 계속하다가 2000년 가을, 스튜디오 철거를 계기로 귀국했다. 2005년까지 도쿄 교외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땅값이 싸다는 이유로 도치기 현으로 이사했다. 2009년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2010년 미국 문화에 공헌한 공로로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 국제 센터상’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는 작품 활동과 온천에 푹 빠져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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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근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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