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 <소란>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처럼 선보이게 되었다. 2014년 출판사 북노마드를 통해 출간된 이후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흰 두부처럼 깨끗하고도 맑은 책이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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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연준 시인의 산문집 《소란》은 우리 삶의 안팎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란들에 대한 기록이자, 그 소란을 견뎌내고 어루만지는 한 인간의 내밀한 고백입니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사건들,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내면의 그림자들을 시인의 예리한 눈으로 관찰하며 문장으로 길어 올립니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때로는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수한 감정의 파동과 사건들로 인해 항상 시끄럽고 어지러운 '소란'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
이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