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chapter 01 김태원
멜로디는 순수한 감성에 비례하고,
노랫말은 치명적 아픔에서 싹튼다
chapter 02 윤일상
행동하지 않는 열정은
공허한 망상이다
chapter 03 신대철
주저 없이 세상과 부딪히고
열정을 다해 노래하라
chapter 04 박미경
오늘을 살게 하는 힘,
그것은 멈출 수 없는 열정
chapter 05 말로
진정 음악을 원한다면 미친 철학자로 거듭나라
chapter 06 조PD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며
끊임없이 세상을 관찰하라
chapter 07 전제덕
음악에 대한 편견은 인종차별보다 무섭다
chapter 08 현진영
심장이 기억하는 방황과 눈물을 잊지마라
chapter 09 남경주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진심이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