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트래블

최빈 외 3명 지음 | 스타일조선 펴냄

잇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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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1.26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유럽에서 가장 힙한 네 도시-런던, 밀라노, 베를린, 파리에 살고 있는 네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주는 새로운 감각의 트래블 북을 소개한다. 스쳐지나가는 여행자의 눈이 아니라, 그곳에서 오래 살고 있는 현지인의 감성으로 런더너, 밀라네제, 베를리너, 파리지엔이 즐기는 음식 문화부터 유흥 문화까지, 도시의 모든 면모를 직접 알려준다.

패션 학교 LCF의 학생이자 쇼퍼홀릭인 최빈이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다양한 패션숍 정보를 들려주고, 패션 학교 마랑고니를 졸업한 후 다시 사진 학교에 입학해 패션 사진을 전공한 포토그래퍼 박미나는 밀라노 내 멀티숍과 패셔너블한 공간을 추천한다.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하는 아티스트 민정화는 자주 가는 갤러리와 인디 아티스트들의 전시장을, 그리고 패션 브랜드 홍보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파티홀릭 서꽃님은 하이엔드 클러빙을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비롯한 파리의 핫 스폿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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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형님의 프로필 이미지

근형

@43eik4obuygk

고등학생 시절에 열심히 끼고 다니며 탐독했던 책. 재밌다.

잇 트래블

최빈 외 3명 지음
스타일조선 펴냄

2019년 5월 31일
0
이근형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근형

@llquodp5phq1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잇 트래블

최빈 외 3명 지음
스타일조선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월 1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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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럽에서 가장 힙한 네 도시-런던, 밀라노, 베를린, 파리에 살고 있는 네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주는 새로운 감각의 트래블 북을 소개한다. 스쳐지나가는 여행자의 눈이 아니라, 그곳에서 오래 살고 있는 현지인의 감성으로 런더너, 밀라네제, 베를리너, 파리지엔이 즐기는 음식 문화부터 유흥 문화까지, 도시의 모든 면모를 직접 알려준다.

패션 학교 LCF의 학생이자 쇼퍼홀릭인 최빈이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다양한 패션숍 정보를 들려주고, 패션 학교 마랑고니를 졸업한 후 다시 사진 학교에 입학해 패션 사진을 전공한 포토그래퍼 박미나는 밀라노 내 멀티숍과 패셔너블한 공간을 추천한다.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하는 아티스트 민정화는 자주 가는 갤러리와 인디 아티스트들의 전시장을, 그리고 패션 브랜드 홍보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파티홀릭 서꽃님은 하이엔드 클러빙을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비롯한 파리의 핫 스폿을 알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유럽에 사는 네 여자의 힙한 도시 이야기,
유러피언의 감성으로 유럽을 즐겨보자!

런더너처럼 빈티지숍을 쇼핑하고, 밀라네제처럼 설탕 없이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베를리너처럼 갤러리 옆 인디 아티스트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파리지엔처럼 하이엔드 클러빙을 즐길 수 있다면?
<잇 트래블>은 유럽에서 가장 힙한 네 도시-런던, 밀라노, 베를린, 파리에 살고 있는 네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주는 새로운 감각의 트래블 북이다.

패션 학교 LCF의 학생이자 쇼퍼홀릭인 최빈이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다양한 패션숍 정보를 들려주고, 패션 학교 마랑고니를 졸업한 후 다시 사진 학교에 입학해 패션 사진을 전공한 포토그래퍼 박미나는 밀라노 내 멀티숍과 패셔너블한 공간을 추천한다.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하는 아티스트 민정화는 자주 가는 갤러리와 인디 아티스트들의 전시장을, 그리고 패션 브랜드 홍보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파티홀릭 서꽃님은 하이엔드 클러빙을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비롯한 파리의 핫 스폿을 알려준다.

패셔너블한 감각을 가진 네 여자의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면서, 현지인이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는 각 도시의 핫 스폿을 섭렵하여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겨보자.


큰맘 먹고 떠나는 유럽, 현지인처럼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런던의 벼룩시장이라고 하면 포토벨로 마켓과 브릭 레인의 빈티지숍을 꼽지만, 사실 ‘제2의 노팅힐’이라 불리는 런던의 한 동네 ‘엔젤’의 빈티지숍이 빈티지 아이템을 좋아하는 런더너들에게는 더 핫한 쇼핑 플레이스이다. 밀라네제는 에스프레소를 설탕 없이 즐기고, 조각 피자를 즐겨 먹는다. 베를린에는 인디 아티스트들의 전시가 끊임없이 열리고, 베를리너가 즐겨 먹는 곡물빵은 프랑스의 바게트 못지않게 맛있다. ‘클러빙’ 하면 런던이나 베를린을 꼽지만, 사실 음악과 패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파리의 클러빙을 최고로 꼽는다. <호텔 코스테> 시리즈로 유명한 스테판 폼푸냑의 근거지도 파리이고, 테크토닉 댄스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클럽의 중심지도 파리이다.

이 책의 저자 최빈은 런던에서 3년째, 박미나는 밀라노에서 5년째, 민정화는 베를린에서 4년째, 서꽃님은 파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이다. 따라서 스쳐지나가는 여행자의 눈이 아니라, 그곳에서 오래 살고 있는 현지인의 감성으로 런더너, 밀라네제, 베를리너, 파리지엔이 즐기는 음식 문화부터 유흥 문화까지, 도시의 모든 면모를 직접 알려준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감각적인 사람들의 감각적인 추천 리스트
<잇 트래블>의 저자 4인은 남다른 감각과 취향을 가진 네 여자이다. 런던의 패션학교 LCF에 다니는 최빈은 <보그걸 코리아>의 통신원 일을 하면서 런던의 핫한 정보를 수집하는 쇼퍼홀릭이고, 밀라노의 패션 포토그래퍼 박미나 역시 패션학교 마랑고니에서 공부하고 사진 학교에 재입학하면서 밀라노 내의 패션숍과 아트 플레이스 정보를 꿰뚫고 있다. 베를린의 민정화는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그림책을 만드는 인디 아티스트로 헌책방을 비롯한 베를린 내 모든 서점을 섭렵했고, 가수 이상은이 여행에세이 <삶은 여행, 이상은 인 베를린>를 만들 때에 옆에서 조언을 하며 베를린 내 이곳저곳을 추천했다. 파리의 서꽃님은 파리의 전설적인 패션 브랜드 홍보 에이전시 미셸 몽타니에서 일하는 패션 피플로 파리 내 힙 플레이스에 대한 정보가 빠삭한 여자다. 이들이 추천하는 유럽 내 숨겨진 핫 스폿의 리스트는 그야말로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인 곳들이다.

에세이와 여행 정보가 함께 곁들여진 다채로운 구성
<잇 트래블>은 각 도시별로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진과 정보, 글이 디자인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의 감각을 즐겁게 해 준다.
PART 1 - 에세이
PART 2 - 여행 정보. 키워드별(15~20) 핫 스폿 리스트
PART 3 - 7 Days Travel Plan
PART 1 - 네 여자의 에세이에는 그들이 사는 공간, 거리, 골목, 단골집 등에 대한 소소한 단상들이 담겨 있다. 유럽에서 홀로 사는 것이 결코 꿈의 실현만이 아님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는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할 때도 있음을 느끼게 된다.
PART 2 - 여행 정보에서는 각 도시별 키워드를 통해 런던, 밀라노, 베를린, 파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최근 잇 플레이스로 떠오른 핫 스폿 정보를 소개한다. 3년 이상 한 도시에서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해서,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PART 3 - 7 Days Travel Plan은 <잇 트래블>을 읽고 유럽을 방문하는 이에게 다른 여행객들과 다른 차별화된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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