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최빈 런던을 만나다
최빈, 런더너에게 반하다 / vintage London / 내가 사는 동네, 엔젤 / 엔젤의 내 단골집 / This is Bihn’s Space
/ 런던의 아침 식사 / 런던에서 패션을 공부한다는 것 / 나의 친구, 나의 라이벌, 나의 조언자 / 내겐 너무 에지
있는 런던 헤어 살롱 / 옷보다 잡지 / 숨기고 싶은 나의 휴식처, 피터샴 너서리 / 한여름의 달콤한 유혹, 사이다
/ 콜라보다 강력한 진저 비어 / 틈날 때마다 가는 참새방앗간, 서점 / 티보다 커피, 커피, 커피! / 비비드, 런던!
컬러풀, 런던! / 런던이 싫어지는 이유 몇 가지 / 런던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알렉산더 매퀸만 있는 것이 아
니다 / Alice의 원더랜드 / 벼룩시장 아이템
최빈 런더너로 살다 Like Londoner
Vintage_런던 스피리트, 빈티지 패션
Musical_웨스트엔드 뮤지컬
Gallery_감각충전소, 갤러리
Festival_페스티벌, 페스티벌, 페스티벌
Club_클러버라면 런던 클러빙
Flower_플로리스트는 런던으로 모인다
Tea_런던의 티 브레이크
Multi-Place 갤러리, 극장, 카페가 모인 런던의 복합문화공간
Interior_런던식 디자인 공간
Market_런더너의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이는 마켓
Park_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법
Pub_펍, 그리고 기네스
Fashion_런더너스러운 패션
Record_음반도 세컨드핸드
Charity Shop_채러티 숍
Langerie_에로틱 란제리 숍, GAY BAR 게이 바
Food_오가닉과 사랑에 빠진 런던
street fashion in London
7 days in London
MILANO
패션 사진 찍는 미노 밀라노를 스케치하다
Hello, 미나 Hello, Milano / 천의 얼굴을 가진 밀라노 / chic Milano / 밀라노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 특별한 고
양이 푸마로 씨 / 밀라노에서 스친 일곱 개의 내 방 / 이탈리아에서 만난 새로운 가족 / 슈퍼마켓에서 만난 와인
과 살라미 / This is Mina’s Space /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장보기 / 참치 파스타 레서피 / 비 오는 날의 장미꽃 / 커피가 아침을 깨운다 / 마랑고니에서 한국어 프레젠테이션을? / 사진 학교에서의 하루 / 밀라네제는 수다쟁이 /
디자인과 사진의 차이 / 나빌리오에서 만난 나의 영감 / 질투는 나의 힘 / 밀라노의 주말 / 8월의 밀라노는 유령의
도시 / 너무나도 느긋한 이탈리아 사람들 / 닭살 커플들이 넘쳐나는 이탈리아 / 밀라네제들의 웨딩 / 이탈리아 미
녀의 조건 / 악마는 몬테나폴레오네를 걷는다 / 미노의 장바구니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미노 밀라네제로 살다 Like Milanese
Fashion week_패션위크의 밀라노
Architecture_건축 여행자의 천국
Design Festival_디자인 페스티벌, 살로네 델 모빌레 Salone del Mobile
Opera_오페라의 메카, 라 스칼라 극장 La Scala
Night Life_아페리티보 Aperitivo
Art_가장 이탈리아적인 문화 공간
Shop_세계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는 밀라노의 셀렉트숍과 멀티숍
Concept shop_멀티콘셉트숍 10 코르소 코모
Luxury shop_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레스토랑
Outlet_명품 아웃렛
Leather_가죽, Made In Italy
Vintage Market_밀라노에도 빈티지 벼룩시장이 열린다
Espresso_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를 제대로 주문하는 법
Wine_슈퍼 와인
Pizza & Pasta_이탈리아인들의 밥과 국, 피자와 파스타
Gelato_오드리 헵번처럼 젤라토 맛보기
Restaurant_진짜 밀라네제처럼 식사하기
Hot_밀라노의 Hot한 밤 문화
Night_밤에 가는 아트 플레이스
street fashion in Milano
7 days in Milano
BERLIN
그림책 만드는 아티스트 정화 베를린을 읽어내다
베를린이 우연히 내게로 걸어오다 / artistic Berlin / 나의 인터내셔널 플랏 / 홍대 앞의 내 방 vs 노이쾰른의 내
방 / 정화, 방을 디자인하다 / This is Junghwa?s Space / 베를리너의 아름다운 집, 베레나의 하우스 / 천재를 만
나다 / 팝업북의 매력 / 나의 작은 전시회 / 베를린에서 아트를 공부한다는 것 / 나의 안식처, 헌책방 / 나에게 일
용할 양식을 주는 단골집 / 한밤중에 문을 여는 내 아지트 / 시간이 멈춘 듯한 산책로, 플란우퍼 / 녹색 도시 베를
린에서 공원 즐기기 / 베를리너처럼 장보기 / 독일인의 식탁 / 정화의 장바구니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자전거
의, 자전거를 위한 도시 / 지도 하나로 도시를 누빈다 /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밖에 / 베를린의 겨울밤은 서울을
그립게 한다
정화 베를리너로 살다 Like Berliner
Art_컨템퍼러리 아트의 신 메카, 베를린
Atelier_미술관 옆 작은 전시장
Graffiti_거리의 언어 예술, 그라피티
Fashion_스타일 오브 베를린
Book_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Performance_베를린에서 만나는 자유, 현대 무용과 퍼포먼스
Beer_베를리너처럼 맥주 마시는 법
Movie_베를린에서 만나는 예술 영화
Bread_씹을수록 맛있는 독일의 빵
Sausage_독일의 국민 음식, 소시지 Wurst
Festival_스트리트 페스티벌
Flea Market_발견의 기쁨이 있는 곳, 베를린 벼룩시장
Art festival_실용성과 예술성의 만남, 아트 페스티벌
Schalalala_대중문화와 만난 예술성, 샬라라라 프로젝트
Club_테크노 뮤직의 종주국, 베를린의 클럽
street fashion in Berlin
7 days in Berlin
PARIS
파티 홀릭 꽃님 파리를 누비다
서꽃님, 에디트 피아프의 음악을 따라가다 / highend Paris / 미셸 몽타니에 정착하다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로
인테리어 / This is Kounim?s Space / 파리 패션 업계에서 일한다는 것 / 시크한 파리지엔처럼 / 코리안 파티홀
릭, 파리의 파티계를 정복하다 / 열혈 클러버, 클럽에 별점을 매기다 / 파리지엔처럼 카페 놀이 / 실망, 그 유명한
카페 드 플로르 / 크루아상 중독증 / 프랑스 여자는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 / 파리에 사는 것이 즐거운 이유 / 주
말은 친구들과 함께 / 생투앙 벼룩시장보다 클리낭쿠르 마켓 / 산책하기 좋은 도시, 파리
꽃님 파리지앵으로 살다 Like Parisien
Party_클럽에서도 시크하게
Club Music_전 세계 클러버를 열광시킨 프렌치 뮤지션
Multi Shop_라이프스타일 멀티숍&셀렉트숍
Art_파리의 크고 작은 미술관
Caf?_카페 문화
Bakery_빵, 빵, 빵, 파리
Hotel_단 하룻밤이라도 부티크 호텔에서
Book_전시관 못지않은 서점
Bicycle_자전거 타고 파리 산책하기
Paris Scene_에펠탑, 제대로 즐기기
City Trip -Street 1 생 제르맹 / Street 2 마레 / Street 3 일 생 루이 / Street 4 바스티유 / Street 5 생 미셸
7 days in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