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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엉뚱해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별천지(열린책들)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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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쪽 | 2009-11-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의 작가 모디아노가 쓰고 <속 깊은 이성 친구>의 작가이자 화가인 상뻬가 그림을 그렸다. 96년에 <까트린 이야기>란 이름으로 나왔던 책의 제목을 바꾸어 새롭게 펴낸 책이다. <BR> <BR> 안경을 쓴 어린 소녀 까트린의 두 세상 보기. 이 소설은 어른이 된 까트린이 뉴욕의 한 무용 학원을 바라보면서 자기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안경을 통해 보이는 현실의 세계와 안경을 벗었을 때 보이는 보얗고 다사로운 춤의 세계가 아름답게 어우러진다.<BR> <BR> 먼 뉴욕에 사는 엄마처럼 무용수가 되기를 꿈꾸는 까트린에게 어느 날 미국으로 오라는 엄마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아빠와 평범한 이웃들과 친구들을 통해 삶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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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트릭 모디아노
바스러지는 과거, 잃어버린 삶의 흔적으로 대표되는 생의 근원적 모호함을 신비로운 언어로 탐색해온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1945년 불로뉴비양쿠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1968년 소설 『에투알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 상, 페네옹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외곽 순환도로』로 1972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슬픈 빌라』로 1976년 리브레리상을, 1978년에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로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발표한 전 작품을 대상으로 2000년 폴모랑 문학 대상, 201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청춘 시절』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팔월의 일요일들』 『도라 브루더』 『신원 미상 여자』 『작은 보석』 『한밤의 사고』 『혈통』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지평』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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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주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아빠 생각이 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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