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희|어라운드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수희 작가는 삶이 버거운 순간에 습관처럼 영화와 책을 살피며 어딘가 조금씩 부족한 사람들의 인생을 꾸준히 수집해 왔다. 그런 크고 화려하지 않은, 작지만 울림이 있는 장면들을 <AROUND> 매거진에 8년간 꾸준히 기록했고, 그중 작가가 고른 기사 22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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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수희 작가의 에세이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는 삶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난 듯한 불안함을 느끼거나, 타인이 정해놓은 ‘정답’ 같은 삶의 틀 속에서 숨 가쁘게 달려온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성공’이라 부르는 기준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적인 생애 주기라는 틀에 갇혀, 정작 스스로가 원하는 삶의 모양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차분하게 응시합니다.
책은 단순히 힘내라는 말로 상황을 덮어버리지 않습니다. 대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