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로맨스 1

미울 지음 | 예담 펴냄

청춘로맨스 1 (조금씩 기대하게 돼)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1,000원 10% 9,9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7.30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미울과 BV 두 신인작가의 데뷔 작품이며,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 20대를 살아가는 동년배 청춘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만화이다. 일곱 청춘이 만들어가는 풋풋하고 치열한 캠퍼스 성장담.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그냥 다 풀었다가 다시 잘 끼우면 되지. 잘못 끼웠다고 단추들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늘 신입생 취급을 받는 소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연태. 시원스러운 성격에 밉지 않은 오지라퍼 율미. 율미의 고민상담소 욱채. 화려한 미모와 달리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혜리. 잘생긴 외모에 매사 진지한 화운.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의 교수님 교진.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책읽는엄마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는 참 다양한 시절을 겪고 산다. 똥기저귀차던 시절 올림필을 겪었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뉴스로 만나기도 했으며, 국민학교로 입학했는데 초등학교로 졸업하는 신기함에서부터, 경제가 무엇인지 채 알지도 못할 무렵 IMF를 겪었다. 교복을 입고 2002년 월드컵에서 탄성을 지르며 붉게 물든 한반도에 열광했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전염병에 멈춰진 세상에 절망하기도 했으며, 오래도록 회자 될 "계엄의 밤"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날 미친듯 업데이트 되는 뉴스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내가 지금 잠이 들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엮은 책으로, 계엄의 밤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일을 123명의 증언으로 기록한 르포르타주라고 말할 수 있겠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2024년 12월 3일 ‘계엄의 밤’을 직접 목격하고 참여했던 정치인·시민 123인의 증언을 모은 책으로, 위기와 저항의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사실 정치적 편견이나 견해를 갖지 않고 이 책을 읽고자 노력했는데도, 책을 읽는 내내 집단의 증언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기자나 보좌진, 국회 관계자, 시민 등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조각들을 하나의 책을 엮으며,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계엄령을,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살려낸다. 물론 증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분석적이거나 학술적이라는 말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시선으로 느끼는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나 시각을 볼 수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사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읽으며 정치인들의 이야기보다는 "목소리"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학생이나 노동자 등 각계 각층의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강렬한 체험 등을 느낄 수 있어 그때의 상황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아쉬웠던 점은 참여자들의 체험이 주가 되다보니 객관적인 검증이나 사건의 전모 등에 대해 조금 다루었다면 더 좋았지않을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아닌,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각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유종훈 외 1명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38분 전
0
SIA님의 프로필 이미지

SIA

@siakpuj

  • SIA님의 겨울 연습 게시물 이미지

겨울 연습

정지혜 외 3명 지음
스위밍꿀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Soo님의 프로필 이미지

Soo

@soo_

  • Soo님의 도둑맞은 집중력 게시물 이미지
다이어트 책을 읽는다고 다이어트가 되지 않고, 학원에 간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왜 자기가 문제에 처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결국 인터넷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왜 내가 알고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회와 연결되고 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만은 아니다. 나의 경우에는 나의 문제를 보고싶지 않아서 자꾸 세상의 문제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지음
어크로스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미울과 BV 두 신인작가의 데뷔 작품이며,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 20대를 살아가는 동년배 청춘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만화이다. 일곱 청춘이 만들어가는 풋풋하고 치열한 캠퍼스 성장담.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그냥 다 풀었다가 다시 잘 끼우면 되지. 잘못 끼웠다고 단추들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늘 신입생 취급을 받는 소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연태. 시원스러운 성격에 밉지 않은 오지라퍼 율미. 율미의 고민상담소 욱채. 화려한 미모와 달리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혜리. 잘생긴 외모에 매사 진지한 화운.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의 교수님 교진.

출판사 책 소개

애틋함에 가슴 울렁이는 사랑도 하고,
때로는 울고 싶을 정도의 고민에 잠 못 이루고,
실패를 알면서도 꿈에 도전하는 우리의 청춘 이야기


만화사이트 레진코믹스에서 순정만화 부문 1위를 달리는 화제의 웹툰 『청춘로맨스』가 1, 2권 동시 출간되었다. 미울과 BV 두 신인작가의 데뷔 작품인 『청춘로맨스』는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 20대를 살아가는 동년배 청춘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만화이다.
『청춘로맨스』에는 M대 CMD학과라는 가상의 대학을 배경으로 총 7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늘 신입생 취급을 받는 4학년 소민, 누구에게나 친절해서 오해를 사고는 하는 1학년 연태, 시원스러운 성격에 밉지 않은 오지라퍼 3학년 율미, 이제 막 제대한 율미의 고민상담소 욱채, 화려한 미모와 달리 소심하고 상처가 많은 3학년 혜리, 잘생긴 외모에 진지하고 성실한 4학년 화운. 그리고 이 여섯 청춘을 말없이 지켜봐주는 자유로운 영혼의 교수님 교진.
소민과 연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명 한 명 커플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고 있는 『청춘로맨스』는 주인공들의 로맨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가장 뜨겁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20대들의 성장담을 바탕에 담고 있어 촉촉한 감성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외전 + 8컷 만화 수록!
『청춘로맨스』 단행본에는 웹툰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전이 2가지 수록되어 있다. 하나는 만화 팬들이라면 누구나 열광하는 외전으로, 1권에서는 소민과 율미의 첫 만남 이야기가 2권에서는 소민과 연태의 알콩달콩한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하나는 주인공들의 하루를 보여주는 8컷 만화로, 본 그림과는 느낌이 다른 귀여운 그림체로 책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