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

박태현 지음 | 책비 펴냄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2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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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7

페이지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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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업무 #직원

상세 정보

팀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진짜 이야기

‘팀과 리더 이야기’ 박태현 대표의 책. 이 책은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 바른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리더십과 조직개발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 리더와 부하직원이 대립하게 만드는 문제점들과 원인, 해결법을 26가지로 나누어 담아냈다.

이 책은 리더의 눈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만을 위한, 리더가 되기 위한, 혹은 단순히 효율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리더십 책이 아니다. 부하직원과 리더, 그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밝히고 부하직원들로 하여금, 리더로 하여금 서로 간의 진정한 이해를 통한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책은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부하직원들과의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리더 스스로 조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문화와 현실을 서로 직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리더와 부하직원, 그들 모두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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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녀 소녀 '해오'와 인어 '사라'가 만난다. 생김새 다른 두 존재가 서로의 상처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해가는 과정은 강한 울림을 준다.

여성 서사를 중심에 둔 이 이야기는 '인어공주'라는 익숙한 신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소외된 존재들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무엇보다도 해오의 내면에서 솟구치는 감정의 파도들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다.

바다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감정선, 슬픔과 위로가 공존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판타지를 넘어 살아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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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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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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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팀과 리더 이야기’ 박태현 대표의 책. 이 책은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 바른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리더십과 조직개발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 리더와 부하직원이 대립하게 만드는 문제점들과 원인, 해결법을 26가지로 나누어 담아냈다.

이 책은 리더의 눈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만을 위한, 리더가 되기 위한, 혹은 단순히 효율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리더십 책이 아니다. 부하직원과 리더, 그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밝히고 부하직원들로 하여금, 리더로 하여금 서로 간의 진정한 이해를 통한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책은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부하직원들과의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리더 스스로 조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문화와 현실을 서로 직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리더와 부하직원, 그들 모두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내가 언제 일을 이런 식으로 하라고 했어?“
너무나도 다른 리더와 부하직원의 마음, 그들의 대화에는 통역이 필요하다!
부하직원이 리더의 책상 위에 당장 올려놓고 싶은 책


★ 분위기가 침체되면 회식부터 하고 보는 리더 VS 직원들에게는 연장근무일 뿐인 회식!
★ 곁에 데리고 쓸 만한 인재가 없다며 헤드헌터를 맹신하는 리더 VS 외부에서만 인재를 찾으려는 리더를 보고 하루하루 퇴화되는 부하직원
★ 공개적으로 일부 직원만을 칭찬하는 리더 VS 칭찬받지 못해 좌절을 느끼는 부하직원

분위기만 침체되면 회식부터 하고 보는 리더, 하지만 직원들에게는 장소만 바뀐 연장근무일 뿐 피로감만 쌓인다. 리더의 공개적인 칭찬을 받은 직원은 조직 내 공공의 적이 되고, 칭찬을 듣지 못한 직원들은 좌절감을 느낀다. 쓸 만한 직원이 없다며 헤드헌터를 맹신하는 리더에게는 능력을 개발하지 않고 하루하루 퇴화되어가는 직원들만 생겨난다.
이처럼 조직 내에서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동상이몽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조직에서 이와 같은 반목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리더십과 조직개발 전문가인 저자는 이 문제를 경영 현장에 존재하는 착각에서 비롯된 현상이 소통의 부재로 이어진 것이라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에 리더와 부하직원이 대립하게 만드는 문제점들과 원인, 해결법을 26가지로 나누어 담아냈다.
진정한 리더란 부하직원의 마음을 꿰뚫어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리더가 부하직원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문제 상황들과 답을 명쾌하게 전한다.『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은 조직 내에서 소통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리더와 직원들 모두에게 현명한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자기 자랑만 하는 상사 VS 침묵하는 부하직원
‘변하지 않는 직장문화,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직장인 97.4%가 이민 고려


오늘도 어김없이 회의 시간에 상사의 일방적 명령과 자기 자랑이 이어진다. 직원들은 회의 내내 상사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할 말이 있어도 ‘예스’만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가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이는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의 한 풍경일 것이다. 일방적으로 명령을 하달하는 상사와 침묵하는 부하직원의 모습. 이러한 문제가 생겨나게 된 원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한국 노동자의 연간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은 2092시간이다. 이는 OECD 국가 중 멕시코, 칠레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시간이다. 출근 시간은 있어도 퇴근 시간은 없는 우리나라 회사원들의 입장에서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상사, 동료와 보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생활이 그리 마음 편하지만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 많은 직원들이 전제군주와 같은 상사와 일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불통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지어 이직을, 심각하게는 이민을 결심하기도 한다. 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 직장인’은 무려 9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개선되지 않는 대한민국 내 직장문화’가 1위(34.8%)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직장인 725명을 대상으로 조사>

설문조사를 한 가지 더 살펴보면 ‘직장 내 소통이 안 돼 업무에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러한 경험이 있다’가 전체의 83.1%를 차지했다. 게다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직장의 소통 점수를 묻는 질문에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다’가 37%, ‘어느 정도 소통이 이뤄지지만 만족할 만큼은 아니다’란 응답이 39.8%를 차지하여 직장인 10명 중 8명(총 76.8%)은 직장 내에서의 소통에 불만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와 인크루트, 20~40대 직장인 608명을 대상으로 조사>

이렇듯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소통의 부재란 단순히 조직 내의 업무와 실적의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문제까지 결부된다. 즉, 한 조직 내에서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조직의 문제를 넘어 개인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번진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조직의 리더가 부하직원과의 상하 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단순히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이 문제의 해결책을 위한 시작은, 조직을 책임지고 이끌 의무를 가진 리더의 손에 달려 있는 셈이다. 조직 내 상하 간, 수평 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는 한 조직을 이끌 명분과 이유를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리더, 높이 올라갈수록 당신의 눈이 아닌 직원의 눈으로 보고
소통의 눈높이를 낮춰라!


이와 같이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리더의 주도로, 리더와 직원 간의 수평적인 시각에서 시작되는 소통밖에 없다. 단순히 리더의 시각으로, 강압적이고 형식적인 일방적 소통을 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리더로서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부하직원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건강한 소통의 시작’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아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에서 이러한 소통의 부재가 만들어진 원인과 해결 방법들을 26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직원, 그들의 서로 다른 속마음, 그리고 그 해답들을 각각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제시한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우선 서로의 진정한 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부하직원들 개개인의 능력과 성격에 맞는 업무를 분담시킬 수 있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고, 조직의 불필요한 사고까지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리더의 역할은 조직이 완벽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이끄는 것은 물론,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해 조직과 직원들을 속속들이 알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리더는 조직이라는 커다란 선박이 향할 곳을 자신과 더불어 직원 모두가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부하직원의 마음을 꿰뚫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통은 조직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인 것이다.

당신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려는 직원, 당신을 따라 어디든 이직하겠다는 직원,
당신은 그들에게 어떤 리더인가?


기존의 리더들을 위한 책들이 단순히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은 진정한 사람, 즉 부하직원의 마음을 알고 꿰뚫어보고 그들을 이끌지 못한다면 소통의 장벽은 더욱더 두터워져 조직을 장기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리더의 눈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만을 위한, 리더가 되기 위한, 혹은 단순히 효율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리더십 책이 아니다. 부하직원과 리더, 그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밝히고 부하직원들로 하여금, 리더로 하여금 서로 간의 진정한 이해를 통한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훌륭한 조직을 이끄는 존경받는 리더란 많이 아는 리더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직원들 한 명 한 명을 이끌 수 있는, 건강하게 소통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다.

이 책은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 바른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부하직원들과의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리더 스스로 조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문화와 현실을 서로 직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리더와 부하직원, 그들 모두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당신은 존경받는, 현명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혹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고 이끌어줄 리더와 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을 통해 그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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