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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가 궁금한 사람에게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책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페르낭 브로델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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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명
#미래
#예측
#자본주의
204쪽 | 2012-03-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역사학의 거장 브로델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본주의의 맨얼굴과 밑동을 파헤친 역작. ‘역사학의 교황’이라는 찬사가 손색없던 브로델은 ‘구조’와 ‘전체사’의 틀로 역사를 조망함으로써 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브로델의 가장 야심찬 작업은 그러한 틀거리로 자본주의 문명의 심층을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것이었다. <BR> <BR> 그는 자본주의는 이윤을 따라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카멜레온과 히드라 같은 존재임을 밝혀냄으로써, 우리에게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참신하고도 넓은 지평과 혜안을 제공하였다. 이 책은 그가 심혈을 기울인 ‘장기지속으로서의 자본주의’ 연구의 결정판이었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길잡이판 격으로 그의 방대한 연구를 간결하고 수월하게 읽게 해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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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강의1 물질생활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1. 인간의 삶은 일상생활에 묻어서 굴러왔다
2. 도시와 화폐가 근대를 만들어냈다
3. 시장경제는 생산과 소비를 잇는 연결고리이자 동력이다
4. 본연의 시장경제라는 바탕 위에서 자본주의가 번성했다

강의2 교환의 세계
1. 시장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2.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와 구별되는 시대의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다
3. 시장경제는 물질생활을 희생시키면서 팽창한다
4. 긴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 자본주의는 ‘밤의 손님’이다

강의 3 세계의 시간
1. 경제계는 그 자체로 완전한 경제 단위를 이루는 경제권이다
2. 자본주의는 세계의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3. 국민 경제는 국가가 물질생활을 반영해 만들어낸 응집된 경제 공간이다
4. 세계가 영국 산업혁명을 위한 효율적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해제: 브로델이 들려주는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김홍식)
1. 들어가기: 삶과 이야기, 그리고 시간
2. ‘구조’라는 이름의 인간의 조건을 세월의 무게에서 찾다
3. 역사를 탐험하는 배: 브로델의 모델
4.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기존의 시각을 뒤집다
삼층집 모델/자본주의가 사는 곳: 그 태생과 서식지/자본주의란 무엇인가?/다시 생각해봐야 할 브로델
5.『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1976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강연

옮긴이 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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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페르낭 브로델
1902년에 프랑스의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에서는 역사학과 지리학을 전공하여 1923년에 학위를 받고, 알제리,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강의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5년 동안 감옥에 있었는데, 이때 그의 첫 번째 대작인 <지중해: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를 구상했다. 이 책은 1949년에 출판되었다. 한편 그는 <아날> 지의 편집위원이 되었는데 1956년에는 편집인이 되었다. 브로델은 고등연구원의 멤버였고 1962년부터 인간과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 사망했다. 그의 저서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Civilisation matérielle, économie et capitalisme, 15e-18e siécle)>, <프랑스의 정체성(L’Identité de la Fra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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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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