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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4.7.24
페이지
268쪽
상세 정보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한 후,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에 합격한 17살 박원희 양의 이야기를 담았다. 17살의 나이에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그녀의 공부 비법은 오기와 열정, 그리고 꾸준함에 있다.
무엇인가 특별한 비법이 있겠지라고 책을 편 독자들에게 박원희 양은 공부엔 왕도가 아닌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수학, 민사고 시절에는 영어가 취약해 고생을 하지만, 수학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영어는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원서를 읽는 것으로 정면돌파해 낸다.
그녀가 후배들에게 하는 공부에 대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제일 먼저 '노트 정리의 제왕'이 되라는 것. 박원희 양은 수업 시간에는 일단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연습노트에 적은 뒤, 수업이 끝난 뒤에 다시 제대로 된 노트에 정리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했다. 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면서 새로운 내용을 첨가, '나만의 노트'를 작성해 심화학습을 했다.
그 외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복습 이론, 시간경영 노하우, 쪽지 이용법이 실려 있고, 모든 수험생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영어에 대해서는 한 장을 할애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정복법을 실었다. 또한, 영어읽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읽으면 좋은 <The Hobbit>, <The Great Expectations>와 같은 재미있는 영어 원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상세정보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한 후,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에 합격한 17살 박원희 양의 이야기를 담았다. 17살의 나이에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그녀의 공부 비법은 오기와 열정, 그리고 꾸준함에 있다.
무엇인가 특별한 비법이 있겠지라고 책을 편 독자들에게 박원희 양은 공부엔 왕도가 아닌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수학, 민사고 시절에는 영어가 취약해 고생을 하지만, 수학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영어는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원서를 읽는 것으로 정면돌파해 낸다.
그녀가 후배들에게 하는 공부에 대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제일 먼저 '노트 정리의 제왕'이 되라는 것. 박원희 양은 수업 시간에는 일단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연습노트에 적은 뒤, 수업이 끝난 뒤에 다시 제대로 된 노트에 정리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했다. 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면서 새로운 내용을 첨가, '나만의 노트'를 작성해 심화학습을 했다.
그 외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복습 이론, 시간경영 노하우, 쪽지 이용법이 실려 있고, 모든 수험생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영어에 대해서는 한 장을 할애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정복법을 실었다. 또한, 영어읽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읽으면 좋은 <The Hobbit>, <The Great Expectations>와 같은 재미있는 영어 원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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