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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책세상
 펴냄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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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쪽 | 2000-08-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전 23권)을 완역한 책으로 <a href="/catalog/book.asp?||ISBN=8970132104"><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a>와 함께 먼저 출간됐다. 한국어판 니체전집은 전체 23권 중 14권이 국내에 처음 번역된 것으로 옮긴이들은 그동안 일어판 중역이나 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으로 인한 니체 원전의 훼손과 니체 철학의 개념상 오류를 상당수 바로잡았다. <BR> <BR> 영원회귀나 위버멘쉬(기존의 '초인' 개념)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 책은 니체가 1883∼85년에 완성한 대표작으로 10년 간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자신이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기독교적인 이원론과 목적론을 생에 적대적인 세력으로 규정,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의 근본사상을 다루고 있어 그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저작으로 알려져 있다. 니체전집은 2003년까지 완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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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
덕의 교사에 대하여
저편의 또다른 세계를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희열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살무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갖고 있는 아이
행복한 섬에서
연민의 정이 깊은 자에 대하여
사제에 대하여
도덕군자에 대하여
잡것들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에 부친 노래
만가(輓歌)
자기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묻지 않은 앎에 대하여
학자에 대하여
시인에 대하여
크나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처세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
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거슬리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배신자에 대하여
귀향
세 개의 악에 대하여
중력의 악령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춤에 부친 또다른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및 최종부]
꿀 봉납
구조를 간청하는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실직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수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틈에서
각성
나귀의 축제
명정의 노래
조짐
해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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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리드리히 니체
19세기에 활동했던 독일인. 시인, 음악가, 문헌학자, 문화 비평가, 심리학자, 계보학자, 미학자, 철학자 그리고 문제적 인간. 급진적인 사상으로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와 더불어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마르크스와 니체의 이론적 기여를 인정하지 않는 학자는 사기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유의 공격적 비판으로 인해 오인되기도 하며, 어떤 철학자보다 넓은 사상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이며 그의 저서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극단적일 정도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평가 또한 극으로 갈리지만 정작 니체 본인은 세간의 오해를 특이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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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Kay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새해 첫 책으로 선택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번역이 매끄럽지는 않은 것 같아 다른 출판사 책으로 넘어갈까 생각 중 (p.482) 좋은 것들은 하나같이 몸을 굽힌 채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하여 고양이처럼 곱사등이가 된다. 저들은 가까이에 있는 저들의 행복 앞에서 기분이 좋아 그르렁거린다. 좋은 것들은 하나같이 웃게 마련이다. 걷고 있는 자가 그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지는 걸음걸이가 말해준다. 그러니 걷고 있는 내 모습을 보라! 하지만 자신의 목표에 접근해 있는 사람은 춤을 추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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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ho S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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