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의 하드웨이

리 차일드 지음 | 오픈하우스 펴냄

잭 리처의 하드웨이 :리 차일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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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2.8.31

페이지

516쪽

상세 정보

퇴역 군인으로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잭 리처는 한마디로 마초 같은 사나이다. 195센티미터의 키에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그는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독한 영웅 잭 리처는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한다.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평화롭게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애쓰던 잭 리처는 카페에서 우연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납치 사건의 중심에 들어간다. 실마리를 풀기 위해 그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 사람은 특수부대 출신(SAS)의 부하들을 거느린 민간 군사조직의 보스 에드워드 레인. 누군가에게 레인의 부인과 딸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납치되고,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범인들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숨 막히는 거래가 시작된다.

한편 노련한 수사관 리처는 5년 전에도 레인을 둘러싸고 이와 매우 흡사한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레인의 전부인 앤의 납치, 살인 사건. 이 둘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리처는 전직 FBI 요원이자 사립탐정인 로런 폴링과 함께 비밀스러운 내막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이들의 납치는 단순히 돈과 관련된 문제일까? 5년 전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특수부대 출신의 부하들에게 둘러싸인 레인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이 모든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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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군인으로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잭 리처는 한마디로 마초 같은 사나이다. 195센티미터의 키에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그는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독한 영웅 잭 리처는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한다.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평화롭게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애쓰던 잭 리처는 카페에서 우연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납치 사건의 중심에 들어간다. 실마리를 풀기 위해 그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 사람은 특수부대 출신(SAS)의 부하들을 거느린 민간 군사조직의 보스 에드워드 레인. 누군가에게 레인의 부인과 딸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납치되고,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범인들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숨 막히는 거래가 시작된다.

한편 노련한 수사관 리처는 5년 전에도 레인을 둘러싸고 이와 매우 흡사한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레인의 전부인 앤의 납치, 살인 사건. 이 둘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리처는 전직 FBI 요원이자 사립탐정인 로런 폴링과 함께 비밀스러운 내막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이들의 납치는 단순히 돈과 관련된 문제일까? 5년 전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특수부대 출신의 부하들에게 둘러싸인 레인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이 모든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잭 리처의 하드웨이 The Hardway
리 차일드 Lee Child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2천만 부 이상 판매
매력적 캐릭터, 압도적 흡인력.
지금 동참하지 않는다면 곧 후회할, 잭 리처 시리즈.

왜 독자들은 잭 리처에 열광하는가?

강하고 아름다운 방랑자. 세계는 이제 잭 리처를 주목한다. 이 시대의 고통을 함께하는 영웅 잭 리처는 탁월한 군인이었지만, 사회성이 결여됐던 탓에 진급이 어려웠다. 무엇이든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교육이 허상임을 상기시켜준다. 소령으로 제대해 홀로 고독하게 움직이는 그는 주먹으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윽박지르지 않으며, 사건에 밀착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직관과 논리적 추리력으로 본질에 다가가며 사건을 해결하면 미련 없이 또 다른 세계로 떠나간다.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재즈를 좋아하며,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커피를 즐길 줄 아는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개성을 가진 영웅임이 틀림없다. 한번 집어 들면 결코 놓을 수 없는 압도적인 흡인력의 리 차일드의 이 시리즈는 그런 까닭일까? 모든 판권이 영화사에 팔렸고, 이제 그 첫 번째 작품이 올 겨울 국내에도 소개된다. 제목은 ‘잭 리처’. 이에 발맞춰 오픈하우스는 그동안 출판하지 못했던 잭 리처 시리즈 전체를 발 빠르게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두 번의 납치. 잭 리처,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라.
평화롭게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애쓰던 잭 리처는 카페에서 우연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납치 사건의 중심에 들어간다. 실마리를 풀기 위해 그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 사람은 특수부대 출신(SAS)의 부하들을 거느린 민간 군사조직의 보스 에드워드 레인. 누군가에게 레인의 부인과 딸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납치되고,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범인들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숨 막히는 거래가 시작된다.
한편 노련한 수사관 리처는 5년 전에도 레인을 둘러싸고 이와 매우 흡사한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레인의 전부인 앤의 납치, 살인 사건. 이 둘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리처는 전직 FBI 요원이자 사립탐정인 로런 폴링과 함께 비밀스러운 내막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이들의 납치는 단순히 돈과 관련된 문제일까? 5년 전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특수부대 출신의 부하들에게 둘러싸인 레인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이 모든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터프하고 정의로운 사나이 중의 사나이
고독한 액션 영웅, 잭 리처

퇴역 군인으로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잭 리처는 한마디로 마초 같은 사나이다. 195센티미터의 키에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그는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 입고, 입었던 옷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작은 여행 가방 하나도 리처에게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고독한 영웅 잭 리처는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한다.
리처가 가는 곳에는 늘 사건사고가 잇따르지만 동물적인 직감과 재빠른 판단으로 거침없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게 아니다. 그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 싫을 뿐. 작가는 부조리한 이 시대에 한 명쯤은 존재했으면 하는 인물을 잭 리처에게 투영하여 다른 그 무엇보다 정의가 필요한 세상임을 역설한다.

오픈하우스가 여는 소설 네트워크 “원더그라운드”
새로운 세상으로 독자들을 이끌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바로 오픈하우스가 기획, 진행하는 장르소설선 “원더그라운드”이다. 흥행성과 완성도를 모두 거머쥔 작품만을 엄선하여 국내에 선보이는 “원더그라운드”의 작품들은 장르소설을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앞서 선보인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선 《언더베리의 마녀들》, 찰리 파커 시리즈 중 《모든 죽은 것》과 《무언의 속삭임》, 핵이 터진 이후의 세계의 모습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린 윌리엄 R. 포르스첸의 《1초 후》,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영웅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중 《사라진 내일》, 호주의 대표 작가 크리스토스 초커스의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더그라운드 블로그 http://blog.naver.com/open_pu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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