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시장의 마법사들>을 기획한 것으로 보이나 인터뷰 대상자들의 스펙트럼과 질문의 깊이가 너무나 아쉽다. 요즘같은 유동성+변동성 장세에 트레이더들만 소개하고 있는 것 또한 조금 아쉽다.(잭 슈웨거의 저작 또한 대부분 트레이더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다)
마하세븐이나 보컬 같은 경우는 워낙에 인지도도 높고 실제로 거래금액만 수십억 또는 백억을 넘어서는 슈퍼 개미들이지만 나머지 분들은 주식투자대회 입상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대단한 슈퍼개미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사실 난 기법 자체보다 마인드와 경험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싶었는데 딱히 사서 소장할 책은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