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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김동인 단편선)
김동인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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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격변
#소작농
#환경
454쪽 | 2004-12-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 문학사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한국문학전집이 발간되었다. 이번 전집은 문학사의 일반적인 평가를 참조하여 작가별로 편차를 두어 목록을 기획했으며, 각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대표작으로 인정되는 작품들과 숨겨진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작품의 원본을 토대로 연재본과 다른 판본과의 대조로 오류를 수정했다.<BR> <BR> 각 작가의 전공자들인 책임 편집자들이 곁들인 낱말 풀이와 해설, 주석도 독자들에게 충실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변환 작업에서 가급적 현대어 표기를 적용시켰으며, 저작권과 관련된 사항에서도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였다.<BR> <BR> 한국문학전집의 첫 번째 권은 김동인의 단편선 <감자>. 극단적인 상황과 비극적 운명에 빠진 인물 군상들을 냉정하게 서술해낸 한국 근대 단편 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의 단편 12편을 수록했다. 인간과 환경에 대한 근대적 인식을 빼어난 문체와 서술로 형상화한 김동인의 빼어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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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약한 자의 슬픔
배따라기
태형
눈을 겨우 뜰 때
감자
광염 소나타
배회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광화사
김연실전
곰네


작품 해설 ㅣ 허공의 비극 / 최시한
작가 연보
작품 목록
참고 문헌
기획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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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동인
김동인(金東仁, 1900~1951)은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배따라기」(1921)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이광수(李光洙)의 계몽주의적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고 1920년대 중반 유행하던 신경향파 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며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김동인은 이광수 비판에의 집착, 여성 문인에 대한 혐오, 극단적인 미의식, 작가 우위적 창작 태도, 친일 행적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작중 인물의 호칭에 있어 이전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그’를 도입하고, 용언에서 과거시제인 ‘였다’를 써 문장에서 시간관념을 명백히 하고, 짧고 명쾌한 간결체를 구사해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전형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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