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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니콜라이 고골 소설)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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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쪽 | 2011-11-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리얼리즘 문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은 러시아 문학사에서 중단편소설의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전까지의 러시아 문학이 주콥스키, 푸시킨 등이 주도하는 '시의 시대'였다면 고골은 '산문의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BR> <BR> 고골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외투>는 이후 대부분의 러시아 단편소설의 모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러시아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러시아의 문학 비평가 벨린스키는 이전까지 러시아 작가들에게 주목받지 못한 현실의 어두운 측면, 사회 최하층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고골을 높이 평가했다. <BR> <BR>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외투>에는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노에미 비야무사의 그림이 더해져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노에미 비야무사는 섬세하면서도 터치감 있는 무채색의 일러스트로 <외투>의 주인공 아카키 아카키예비치의 모습과 소설의 주요 장면은 물론 배경이 되는 페테르부르크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묘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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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외투_9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연보_71
옮긴이의 말_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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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1809년 3월 31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현재는 독립 국가)의 소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고등학교 때는 시나 산문을 써서 잡지에 투고하거나 학교 연극에서 연기하기도 했다. 1828년 관리가 되려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상경하지만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한다. 한편 가명으로 시집 『간츠 큐헬가르텐』(1829)을 출간하나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 절망하여 스스로 불태운다. 갖은 고생 끝에 고향 우크라이나 지방의 민담을 소재로 쓴 『지칸카 근처 마을의 야화』(1831~1832)로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된다. 183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중세사 조교수로 임명되지만, 1년 후 자신의 자질에 회의를 느껴 그만둔다. 1835년 무렵부터는 환상적 낭만주의에서 벗어나 낭만적 사실주의 경향을 띠는 작품들을 쓰기 시작한다. 러시아의 관료 제도를 날카롭게 풍자한 희극 『검찰관』(1836)으로 문단의 큰 호평을 받지만, 보수적인 언론과 관리들의 비난 때문에 약 6년간 로마로 피신해 있어야 했다. 이 기간 동안 봉건 러시아의 농노제와 부패한 관료들을 풍자한 최대 걸작 『죽은 혼』(1842)을 집필한다. 그러나 이후 10년이 넘도록 만족스러운 작품을 창작하지 못하고 보수주의와 극단적인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결국 착란에 가까운 정신 상태로 단식에 들어가 1852년 3월 4일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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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마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리얼리즘 소설인것같았는데 끝부분이 좀.. #외투 #현실비판 #러시아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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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19세기 러시아 소설은 두번째 읽는다. 사실주의 소설.. 책읽는것을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은 지루해할수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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