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형|김영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기록을 탐구하여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 했던 랑케, 역사는 역사가의 주관에 따라 재구성될 수 있음을 주장한 랑케의 비판자들, 그리고 이 두 주장의 절충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고자 했던 카. 다양한 학자들의 역사인식 방법을 통해 우리사회가 가진 역사의식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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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레오폴트 폰 랑케와 현대 역사학의 거장인 에드워드 핼릿 카라는 두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저자인 조지형 교수는 서양 역사학사에서 가장 대조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입장을 취했던 두 역사가의 사상을 통해 역사 서술의 방법론과 역사가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
먼저 랑케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실증주의적 역사관을 주창했습니다. 그는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