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지|바다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황예지는 가족사진과 초상사진 작업을 통해 위로를 전하려는 젊은 사진가다.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은 그런 시간을 지나온 황예지의 에세이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관계에 대한 서사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아픔의 근원을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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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은 젊은 사진가 황예지가 가족과 개인의 아픔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치유와 화해를 탐구한 에세이집이다. 2020년 바다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한 황예지가 졸업 작품 「절기」로 주목받으며 시작한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10년 전 집을 떠난 엄마와 그 빈자리를 채운 언니를 렌즈에 담으며, 부서진 가족 관계와 복합적인 감정을 직시한다. 22편의 글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과 증오, 연민과 분노가 얽힌 가족 서사를 통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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